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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 LTE무전기

'U+ LTE무전기', 타사 고객에게도 서비스 개방 LG유플러스는 스마트폰에 앱만 설치하면 스마트폰을 무전기처럼 사용할 수 있는 'U+ LTE무전기'의 서비스 제공범위를 타사 고객까지 확대합니다. U+ LTE무전기는 지난 1월 출시 이후 자사 가입자만 이용할 수 있었으나 4월 8일부터 이 서비스를 타사 가입자들에게도 개방한 것입니다. 'U+ LTE무전기'는 고음질 코덱(압축기술)을 사용해 VoLTE 수준의 선명한 음질을 제공하고, LTE 또는 와이파이에 연결된 곳이라면 전 세계 어디에 있든 위치에 상관 없이 음성메시지를 주고 받을 수 있습니다. 일대일 대화는 물론이고 최대 500명까지 동시에 대화가 가능한 것이 최대 장점입니다. 특히 '메시지 바로 듣기' 기능을 켜 놓으면, 앱을 실행하지 않은 상태에서도 수신된 음성메시지를 알림 기능을 통해 바로 들을 수.. 더보기
[U+PEN 엔돌슨] U+ LTE 무전기 어플로 간편하게 단체음성톡! 유플러스에서 LTE의 빠른 데이터망을 활용한 'LTE 무전기' 서비스를 새롭게 출시했습니다. 버튼 하나만 누르면 여러 명과 동시 그룹통화가 가능한 서비스로, 실물 무전기의 사용 방법을 그대로 가져온 서비스입니다. U+ LTE무전기 서비스는 여러 사람이 단체로 이동하는 경우 굉장히 유용한데요. 친구들과 자전거를 탈 때, 캠핑이나 등산을 하는 등 아웃도어 활동 시 활용하기 딱 좋은 서비스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용에 별도 추가 요금이 없고, 데이터 사용량도 90분에 43MB 정도로 적어 부담도 크지 않습니다. 또한, LTE 망을 통해 음성을 주고 받으기 때문에 거리 제한도 없고 VoLTE 수준의 통화품질도 보장합니다. 현재는 유플러스 이용자만 쓸 수 있으나 3월 말부터는 타 이동통신사를 쓰는 사람들도 모두 .. 더보기
스마트폰을 무전기처럼 쓰는 U+ LTE무전기(LTE-PPT) 서비스 출시 LG유플러스는 스마트폰에 앱만 설치하면 무전기처럼 쓸 수 있는 'U+ LTE무전기' 앱을 선보였습니다. U+ LTE무전기 앱은 고음질 코덱(압축기술)을 사용해 선명한 음질로 대화를 나눌 수 있고, LTE나 와이파이에 연결되는 곳이라면 전세계 어디에서라도 음성메시지를 주고 받을 수 있습니다. 이 앱의 가장 큰 특징은 '간편함'으로, 키보드로 문자를 입력하는 방식이 아니라 일반 무전기처럼 음성으로 메시지를 전송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최대 500명까지 동시 대화가 가능하며, 상대방이 동의하면 지도상에 위치가 표시돼 약속장소 잡기나 그룹 주행시 현재 위치 확인도 가능합니다. U+ LTE무전기 앱은 텍스트가 아닌 음성으로 대화가 이뤄지다 보니, 글로는 표현할 수 없었던 감정이나 개성, 말하는 뉘앙스까지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