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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C

LG유플러스 5G 서비스, 외국인도 “마라비요쏘!(¡maravilloso!)” LG유플러스(부회장 하현회/www.uplus.co.kr)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2019에서 “LG와 함께 시작하는 5G”를 주제로 전시관을 마련하고 전 세계에 5G 통신기술 기반 B2C 및 B2B 서비스와 기술 우수성을 알리며 호평 받았다고 27일 밝혔습니다. LG유플러스는 LG전자와 함께 제3홀 내 총 792㎡(240평) 규모의 전시관을 마련, LG유플러스의 5G 통신망을 활용한 서비스와 LG전자의 4G 플래그십 ‘LG G8 씽큐’ 및 첫 5G 스마트폰 ‘V50 씽큐 5G’를 MWC 2019를 찾은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선보였습니다. LG 5G 전시관을 찾은 관람객들은 높이 5m, 중앙 6.5m/좌우 4.5m로 총 가로 길이 15.5m의 대형 LED 미디어월에서 발표자가 화면과 실제 전시.. 더보기
유플러스 MWC 2014 현장을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U+ 공식 블로그지기입니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소비자 가전 전시회(CES), 독일 베를린의 멀티미디어 전시회 (IFA)와 함께 세계 3대 IT 전시회로 꼽히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이하 MWC 2014)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되었습니다. 현지시각 24~27일간 올 한 해의 모바일 트렌드를 엿볼 수 있는 각종 최신 기술들이 선보이는 자리이지요. 이 자리에 새로운 모바일 기술을 선보이기 위해 유플러스가 직접 나섰습니다. (출처: MWC 홈페이지 컨퍼런스 자료) 이번 MWC 2014의 주제는 '다음 세대를 창조하라 (Creating What`s Next)입니다. 단순한 신기술 공개에 그치지 않고 모바일 기술이 생활과 결합해 더 큰 가치를 창출하자는 목적이 담겨 있지요. 유플러스 역시 새로운.. 더보기
유플러스, MWC 2014를 가다 안녕하세요~ U+ 공식 블로그 지기입니다. 오늘은 유플러스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4에 참가한다는 소식을 전해드리려고 해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매년 2월에 열리는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로써, 1987년부터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라는 말처럼, 이에 관련된 제품과 신기술이 발표되고 특히 최근에는 삼성전자를 비롯한 유명 회사들이 이때를 기해 자사의 신제품을 발표하여 더욱 주목받고 있답니다. 유플러스는 지금까지 국·내외 전시회에 참가한 적이 한 번도 없었답니다. 하지만 이제는 어디 내놔도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 다양한 기술들이 있기 때문에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라 불리는 MWC에서 LG전자와 함께 공동 부.. 더보기
모바일 올림픽과 조인 오는 25일부터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는 '월드모바일콩글레스(MWC)2013'이 열린다. 삼성전자, LG전자, SK텔레콤, KT 등 국내 정보통신기업들도 참여해 앞선 기술력을 뽐낸다. 올해에도 역시 LTE가 대세일 텐데, 기자의 관심은 사실 통신사연합 스마트 메신저인 '조인(joyn)'에 있다. 조인은 국내에서도 이통3사가 얼마 전 상용화했는데메시지 전달이 불안정하거나 카카오톡보다 쓰기 불편하다는 비판도 있다. 혹시 조인이 2011년 MWC를 달궜다가 조용히 사라진 글로벌 통신사 연합 앱스토어인 WAC의 전철을 밟지는 않을까. WAC(Wholesale App Community)은 전 세계 통신사들이 애플과 구글에 위협을 느껴 공동 대응한 것인데 작년 MWC에서도 흔적을 찾아보기 어려울 정도였다. 전 세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