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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플랫폼

LG유플러스, 개발자대회 ‘핵스티벌’ 열고 플랫폼 기술력 육성 ■ 8~9일 이틀간 마곡사옥에서 해커톤 진행…사내 개발자 9팀 참가해 프로토타입 제작 ■ 고객중심 플랫폼 아이디어 및 협업 강조하는 사내 개발자 문화 확산 기대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www.lguplus.com)는 플랫폼 신사업 추진을 위한 기술력 확보를 위해 사내 개발자를 대상으로 개발실력을 겨루는 해커톤 ‘핵스티벌(Hackstival)’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해커톤이란 소프트웨어 개발자, 기획자들이 팀을 이뤄 제한된 시간 안에 결과물(프로토타입)을 만들어내는 경진대회를 마라톤에 빗댄 말이다. LG유플러스는 사내 첫 해커톤을 개발자들의 ‘축제’라는 의미를 담아 핵스티벌(Hack+Festival)로 명명했다. 제1회 핵스티벌은 8일 오전 9시부터 다음날 정오까지 서울 강서구 LG유플러스 마곡사.. 더보기
4대 플랫폼으로 ‘유플러스 3.0’ 시대 연다 █ 라이프스타일-놀이-성장케어-웹 3.0 등 4대 플랫폼 중심 신사업 추진 계획 █ “서비스 이용 시간 많아져야 고객경험 혁신”…비통신매출 40%·기업가치 12조원 목표 █ 디지털 접점 늘려 ’27년까지 700만 이용자 커머스 등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구축 █ 콘텐츠-OTT 라인업 확대해 고객 데이터 반영한 콘텐츠 제작 선순환 구조 확립 █ B2B 교육솔루션-글로벌 시장 도전…R&D-스타트업 투자로 핵심 미래기술 확보 LG유플러스가 플랫폼 사업으로의 전환을 통해 ‘유플러스 3.0(U+3.0)’ 시대를 열겠다고 선포했다.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 www.lguplus.com)는 15일 오전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신사업 전반의 중장기 성장전략을 공개했다. 이 자리에서 황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