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범식사장 썸네일형 리스트형 LG유플러스 홍범식 사장 “구성원들의 성장에 기여한 CEO로 기억되고파” ■ 홍범식 LG U+ 사장, 취임 100일 맞아 첫 타운홀미팅 열고 구성원들과 소통 행보■ 사회자·대본·형식 없이 90분간 구성원들과 격의 없는 대화 나눠■ "요즘 구성원에겐 비전·미션보다 목적이 더 중요"… "다양한 형태로 소통 늘릴 것" LG유플러스(www.lguplus.com) 홍범식 사장이 취임 100일을 맞아 첫 타운홀미팅을 열고 구성원들과 소통에 나섰다. 홍 사장은 10일 서울 용산사옥에서 열린 타운홀미팅에서 취임 100일의 소회를 전하고, 본인이 지향하는 ‘밝은 세상’의 정의와 실천 방법을 공유했다. 이번 타운홀미팅은 별도의 사회자나 대본 없이 홍 사장이 직접 90분간 진행하는 형식으로 이뤄졌다. 형식에 얽매이기보다는 자유롭게 구성원들과 소통하고 싶다는 홍 사장의 의중이 반영됐다. 홍 사.. 더보기 LG U+ 홍범식 사장, 2025년 첫 현장 경영 - 대전 R&D 센터 방문 “단단한 체계 구축을 위한 도전은 기본기에서 시작” █ 올해 첫 현장 경영으로 ‘대전 R&D 센터’ 방문, “기본 튼튼해야 응용 자유로워” █ 현장 키워드 ‘기본’, “통신 사업자 기본 역량 탄탄해야 미래 성공 방정식 확립 가능”█ 현장 직원들 격려하고 의견 청취... “올해 품질·안전·보안 기준 고객 관점으로 상향 … 필요한 지원 가감 없이 제안할 수 있는 조직 문화 만들 것” LG유플러스(www.lguplus.com) 홍범식 사장이 올해 첫 현장 경영을 시작했다. 행선지는 대전 R&D 센터다. 신년사에서 밝힌 단단한 체계 구축의 근간이 되는 품질·안전·보안 등 기본기를 최우선으로 챙기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홍범식 사장은 20일(월) 오후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LG유플러스 ‘대전 R&D 센터’를.. 더보기 홍범식 사장 첫 행보는 ‘AI 기술 협력’ LG유플러스, 유망 스타트업과 손 잡고 익시(ixi) 고도화 나선다 █ 홍범식 사장 “스타트업과 일을 가장 잘할 수 있는 회사, 스타트업이 함께 일하고 싶은 회사 만들 것”█ 용산 LG U+ 본사서 벤처캐피탈, 대학기술지주, 스타트업 소속 임원 100여 명 참석 █ 쉬프트 선발 8개 기업, 외부 투자 유치 위한 기업 설명 및 LG U+와 협력 방안 논의 “LG유플러스는 스타트업과 일을 가장 잘할 수 있는 회사, 스타트업이 가장 함께 일하고 싶은 회사로 나아가고자 합니다. 이 여정의 시발점이 쉬프트입니다” LG유플러스(www.lguplus.com) 홍범식 사장이 공식 첫 행보로 스타트업 발굴 및 육성 프로그램인 ‘쉬프트(Shift)’ 데모데이 행사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홍범식 사장은 ‘AI 기술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유망한 AI 기술을 보유한 기업을 선제적..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