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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

LG유플러스 독특한 사내 소통문화 ‘비빔밥’으로 서로를 알아가요 최근 LG유플러스 영업팀 이 사원과 컨설팅팀 박 책임은 뮤지컬 레베카를 함께 관람하고 후기를 나눴다. 이들은 직급에 관계없이 뮤지컬에 대한 대화를 시작으로 친밀도를 높이고 한 팀처럼 친해져 다음 약속까지 정했다. 팀도, 직급도 다른 이 사원과 박 책임이 뮤지컬 공연장에서 만날 수 있었던 것은 LG유플러스의 사내 소통 프로그램 ‘비빔밥’ 덕분이다. LG유플러스는 지난 2012년부터 직원 및 부서 간 원활한 소통을 위해 사내 소통 프로그램 ‘비빔밥’을 운영하고 있다. ‘비빔밥’은 다양한 구성원들이 한 데 섞여 조화를 이룬다는 의미로, 더욱 원활한 소통을 원하는 팀이나 협업을 위한 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팀들이 만나 소통 활성화의 계기를 만드는 크로스 워크숍이다.  소통을 원하는 팀들이 사유와 함께 참가를 신청.. 더보기
LG유플러스, 전기통신금융사기 고객 피해 경감 활동 인정받아 ■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신고대응센터에 업무 협조해 경찰청으로부터 감사장 받아■ 고객 피해예방 활동 ‘U+무너쉴드’ 캠페인·임직원 대상 스미싱 모의훈련 등 전사 대응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 www.lguplus.com)는 21일 오전 서울 강서구 LG 사이언스파크에서 경찰청과 보이스피싱·스미싱 등 전기통신금융사기 범죄 피해 예방 성과와 향후 협력방안을 공유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김갑식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형사국장(치안감)은 홍관희 LG유플러스 사이버보안센터장 겸 CISO(최고정보보호책임자, 전무)에게 전기통신금융사기 예방에 협조해온 성과에 대한 감사를 표하고, 범죄 피해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협력 강화를 다짐했다. 경찰청은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를 줄이고, 조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