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스티벌 썸네일형 리스트형 LG유플러스, 개발자대회 ‘핵스티벌’ 열고 플랫폼 기술력 육성 ■ 8~9일 이틀간 마곡사옥에서 해커톤 진행…사내 개발자 9팀 참가해 프로토타입 제작 ■ 고객중심 플랫폼 아이디어 및 협업 강조하는 사내 개발자 문화 확산 기대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www.lguplus.com)는 플랫폼 신사업 추진을 위한 기술력 확보를 위해 사내 개발자를 대상으로 개발실력을 겨루는 해커톤 ‘핵스티벌(Hackstival)’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해커톤이란 소프트웨어 개발자, 기획자들이 팀을 이뤄 제한된 시간 안에 결과물(프로토타입)을 만들어내는 경진대회를 마라톤에 빗댄 말이다. LG유플러스는 사내 첫 해커톤을 개발자들의 ‘축제’라는 의미를 담아 핵스티벌(Hack+Festival)로 명명했다. 제1회 핵스티벌은 8일 오전 9시부터 다음날 정오까지 서울 강서구 LG유플러스 마곡사..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