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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영민

[U+PEN 함영민] 엑스스킨폰 저가폰 시장 참전, 유플러스 단독으로 내놓은 중저가 스마트폰 X skin 디자인 특성 살펴보니 단통법 실시 이후 100만원에 달하는 프리미엄 스마트폰보다 저렴하고 가성비 좋은 스마트폰 판매량이 크게 늘어나는 등, 소비자들의 스마트폰 소비 성향은 크게 변화했습니다. 2016년 하반기 들어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입니다. 팬텍이 스카이 IM-100으로 재기를 노리고 있고, 소니가 2년의 공백을 깨고 엑스페리아 X 퍼포먼스를 내놓은 가운데 LG전자는 엑스스킨(X-SKIN)을 유플러스 단독으로 내놓으며 중저가 보급형 스마트폰 대전에 뛰어들었습니다. 엑스스킨이 어떤 스마트폰인지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아 이번 포스팅에서는 개봉기와 함께 디자인을 중점적으로 살펴보려 합니다. 먼저 구성품과 액세서리를 살펴보겠습니다. 출고가 20만원 초반대의 저가폰임에도 불구하고 꽤 충실하다는 인.. 더보기
[U+PEN 함영민] 박보영이 LTE빔을 통해 본 <열정같은소리하고있네> 오나귀의 애교만땅, 커리어우먼으로 돌아오다. 오늘 포스트의 주인공은 로 대중에게 자신의 이름을 알리고 에서 나봉선 역을 아주 멋지게 소화해내며 상큼 발랄한 매력을 보여주었던 대한민국 여배우, 박보영 씨입니다. 쉐프를 수백번 들었다놨다하는 처녀귀신에 빙의된 나봉선 역할을 맡은 박보영은 "한 번만 해도 돼요~?" 라는 애교섞인 유행어를 탄생시키며 대한민국 대표 로코퀸으로 성장한 모습입니다. 그녀의 매력을 엿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개봉영화, 가 드디어, 11월 25일 개봉됐습니다. 취업 하면 제대로 즐겨보리라 안일한 생각을 했던 수습기자 도라희 역을 맡은 박보영 씨, 이와 함께 합을 맞추는 남자는 폭발 직전의 연예부 부장 하재관 역을 맡은 정재영입니다. 스포츠 신문 연예부 신출내기 기자가 연예부에 들어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