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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재활용

유플러스 직영점 매장 폐 보조배터리 수거 이벤트 참여하고 휴대폰 스트랩 받아 가세요! 서랍 속 보조배터리, 그냥 버린 보조배터리, 애물단지 보조배터리... 모으면 환경 보호와 자원 재활용은 물론 우리의 생명 안전까지 보조배터리 화재로 연간 100억 원 피해 발생 사진, 영상 촬영 및 시청 등의 고에너지 소비 App 사용으로 인해 배터리 소비량은 늘고 있습니다. 배터리 교체형 휴대폰이 없는 상황에서 고에너지 소비 App을 자주 사용 시 보조배터리는 필수로 필요합니다. 국내 보조배터리 판매 현황은 연간 최소 약 600만 개 정도 판매되는 것으로 추산됩니다. 그러나 보조배터리를 분리배출하지 않아 플라스틱 선별장에서 화재 발생 사례가 빈번합니다. 파쇄 및 충격으로 한 해 플라스틱 선별장에서 100건 이상의 화재와 100억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더욱이 플라스틱 화재로 인해 플라스틱.. 더보기
LG U+ 플라스틱 가림막 회수·재활용, 탄소중립경영 강화 █ 한국환경공단·(사)한국플라스틱재질협회와 업무협약, LG U+ 고객센터 등에서 사용된 플라스틱 가림막 재활용 █ “CO2 배출량 감축·폐기물처리비용 절감·산림조성 효과 기대”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 www.lguplus.com)는 탄소중립경영의 일환으로 코로나19 방역조치 시 사용된 플라스틱 가림막을 회수해 재활용한다고 16일 밝혔다. 가림막에 사용된 플라스틱은 PC·아크릴수지 등 수입단가가 높은 고부가가치 원료다. 하지만 배출시 재질 분류가 용이하지 않아 재활용하지 못하고 소각·매립 처리되며 자원낭비라는 지적이 있어 왔다. 이에 LG유플러스는 환경 친화적 국가발전을 선도해나가는 기관인 한국환경공단 수도권서부환경본부(본부장 박광규)와 폐플라스틱 전문 재활용사업을 하는 단체인 (사)한국플라스틱단일재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