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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시즌

[WHY NOT 기자단] LG트윈스, 무너와 함께라면 9회말 투아웃이어도 포기하지 않아! LG트윈스, 22시즌에도 ‘가을로 갑니다’ 안녕하세요. WHY NOT 기자단 김장성입니다. 한참 뜨거웠던 여름도 지나고, 요새 날씨도 선선하고 하늘도 정말 예쁘죠. 제법 찬 바람이 불지만 아직은 어디에서든 하늘을 바라보거나 선선한 공기만 맡아도 용서가 되는 날들입니다. 탁 트인 야구장에서 치맥하면서 야구 보기 완벽한 날씨였던 만큼, 야구 팬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가을이었습니다. 올해에도 프로야구는 코로나의 어려움을 딛고 정규시즌 막바지까지 힘차게 달렸는데요. 물론 정규시즌이 끝났다고 22년 프로야구가 다 끝난 건 아니죠. 바로 지난 주 개막한 가을 잔치, 포스트 시즌이 한창 남아있기 때문입니다. KBO 10개 구단 팬들 중에서 팬심으로는 둘째가라면 서러운 LG트윈스 팬들은 포스트 시즌의 더 높은 .. 더보기
8K VR로 즐기는 가을야구, 이런 앱관은 오직 유플러스에서만! 지난 10월부터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하향 조정되면서, 야구를 비롯한 스포츠 경기장에는 최대 30%까지의 관중 입장이 허용되고 있습니다. 모두의 기억 속 한국시리즈처럼 경기장을 가득 채우는 만원관중은 힘들어졌지만, 중계를 놓칠 순 없겠죠. 이젠 어디서나 ‘앱관’으로 한국시리즈를 즐겨보세요. U+VR로 2020 KBO 포스트시즌 생중계를 즐길 수 있는 ‘8K 소셜VR 실감 야구 중계’를 소개합니다! ‘8K 소셜VR 실감 야구 중계’는 VR 가상현실 공간에서 아바타들이 모여 함께 경기를 관람하는 서비스입니다. 유플러스 VR 앱을 설치하면, 자신만의 아바타를 만들어 서로 음성 대화를 나누며 8K 화질로 실시간 중계를 즐길 수 있는데요. 11월 5일, LG와 두산의 준플레이오프 2차전을 유플러스 VR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