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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DIO X+U 제작 미드폼 드라마 '타로', 칸 시리즈 경쟁 부문 초청…한국 작품 중 유일 █ 칸 시리즈 단편 경쟁부문 한국 작품 중 최초 초청…해외 진출 기회 확보 █ 신규 IP 발굴로 비즈니스 모델 다양화…”양질의 콘텐츠로 차별적 고객가치 제공할 것”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 www.lguplus.com)의 콘텐츠 전문 스튜디오 STUDIO X+U는 자체 제작한 공포 미스터리 미드폼 드라마 ‘타로’가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이하 ‘칸 시리즈’) 에 공식 초청됐다고 13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이를 계기로 STUDIO X+U 콘텐츠를 활용해 본격적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다음 달 5일부터 10일까지 프랑스 칸에서 열리는 ‘칸 시리즈’는 전 세계 드라마와 시리즈물을 소개하는 글로벌 콘텐츠 페스티벌로 올해로 7회를 맞는다. ‘타로’는 칸 시리즈 단편 경쟁 부문에 국내 작.. 더보기
마법사 홀맨이 AI로 보여줄 마술은? 추억의 캐릭터 홀맨이 AI로 마법을 부린다? LG유플러스는 지난 10월 새로운 AI서비스 브랜드 ‘익시(ixi)’를 선보였다. B2C/B2B 사업 전반에 AI를 접목시키는 사례를 늘려 나가고 있는데, 딱딱한 기술 관점에서 벗어나 고객에게 조금 더 친숙하게 다가가기 위해 새로운 이름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익시는 ‘나의 삶에 AI의 가치를 더한다’는 속뜻을 가지고 있는데, LG유플러스는 이 브랜드를 만들며 알파벳 ‘i’를 사람에 비유해 AI를 통해 사람과 사람을 연결 (x)한다는 새로운 의미를 창조했다. 앞으로 LG유플러스의 다양한 B2C/B2B 서비스에 표기될 예정이다. LG유플러스는 익시를 알리기 위해 전국적인 인지도를 가진 캐릭터 ‘홀맨’을 내세웠다. 2G 시절 LG텔레콤을 대표하는 캐릭터였던 홀맨은.. 더보기
LG유플러스, OTT 통합 검색 플랫폼 ‘키노라이츠’와 손잡는다 █ 키노라이츠 솔루션과 자사 서비스 연계, 고객이 쉽게 OTT 콘텐츠 접근할 수 있도록 투자 결정 █ “LG유플러스 OTT 가장 편하게 볼 수 있는 통신사라는 인식 심어줄 것” LG유플러스가 고객의 OTT 콘텐츠 사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통합 포털 스타트업인 ‘키노라이츠’와 손을 잡았다.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 www.lguplus.co.kr)는 키노라이츠와 ‘OTT 활성화를 위한 솔루션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서울 용산구 소재 LG유플러스 사옥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LG유플러스 정수헌 컨슈머부문장(부사장)과 키노라이츠 양준영 대표 등이 참석했다. LG유플러스는 지난달 ‘유니온투자파트너스’, ‘카카오벤처스’, ‘신한캐피탈’과 함께 약 25억..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