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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

[WHY NOT 기자단] 사내 프로젝트, 이제 관리의 어려움은 그만! 협업Tool로 업무를 효율적으로! 안녕하세요! LG유플러스 WHY NOT 기자단 정서현입니다. 기자단 포스팅을 통해 고객들에게 좋은 서비스를 빠르게, 제시간에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는 유플러스 임직원들의 이야기를 소개해드리고 있는데요. 오늘은 우리 임직원들이 좀 더 업무를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업무 방식에 어떤 변화를 도입했는지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다른 여느 회사들처럼 유플러스에서도 서비스를 만들거나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많은 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하지만 이런 프로젝트는 임직원 한 명이 하는 것이 아닙니다. 기획자가 서비스를 기획하고, UX/UI 디자이너가 고객의 사용성에 맞게 디자인을 하면 개발자들이 이를 구현하고, 마침내 고객들이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멋진 서비스가 탄생하게 됩니다. 이렇듯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더보기
유플러스 구성원들이 어떻게 일하는지 궁금하다면 바로 Click! ‘고객 일상의 변화를 주도하는 디지털 혁신 기업’이라는 비전을 가진 유플러스! 최근에는 고객 중심 플랫폼 사업으로의 확장을 통해 U+ 3.0 시대를 열겠다고 선포했는데요. 사업 영역 뿐만이 아니라 일하는 방식에서도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고 있습니다. 고객 중심 플랫폼과 서비스를 만들어 미래 성장동력을 발굴하기 위한 유플러스인들의 빼어난 일 방식을 공개합니다! 유플러스 구성원들이 직접 적극적으로 참여해 탄생한 '무너지지 않는 10가지 일하는 방식'을 함께 살펴볼까요? 1. 우리가 멈추면 누군가의 세상이 멈춘다. (기본적으로 통신이 멈추면 나라가 멈추며, 나아가 우리의 플랫폼 사업이 멈추면 고객의 일상이 멈춘다) 2. 정답을 못 찾았다면 아직 고객을 만나지 않은 것이다. (진짜 고객 관점에서 생각하면 얻지 못..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