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일상의 변화를 주도하는 디지털 혁신 기업’이라는 비전을 가진 유플러스!
최근에는 고객 중심 플랫폼 사업으로의 확장을 통해 U+ 3.0 시대를 열겠다고 선포했는데요.
사업 영역 뿐만이 아니라 일하는 방식에서도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고 있습니다.
고객 중심 플랫폼과 서비스를 만들어 미래 성장동력을 발굴하기 위한 유플러스인들의 빼어난 일 방식을 공개합니다!
유플러스 구성원들이 직접 적극적으로 참여해 탄생한 '무너지지 않는 10가지 일하는 방식'을 함께 살펴볼까요?
1. 우리가 멈추면 누군가의 세상이 멈춘다.
(기본적으로 통신이 멈추면 나라가 멈추며, 나아가 우리의 플랫폼 사업이 멈추면 고객의 일상이 멈춘다)
2. 정답을 못 찾았다면 아직 고객을 만나지 않은 것이다.
(진짜 고객 관점에서 생각하면 얻지 못 하는 정답은 없다)
3. 가장 좋은 광고는 감동한 고객이다.
(고객 가치 제고를 최우선으로 하는 기업)
4. 도전을 물을 뿐 실패를 묻지 않는다.
(과감한 도전을 위해 실패를 질책하기 보단 도전을 응원하는 문화)
5. 레퍼런스를 찾지 말고 우리가 레퍼런스가 되자.
(기존 방식에 저항하고, 나부터 새로운 일의 첫 걸음이 되는 유플인)
6. 마음껏 상상하고 데이터로 확인한다.
(아이디어는 제약 없이 자유롭게 하되, 데이터를 근거로 확인하며 일하는 문화)
7. 보고는 있어도 보고서는 없어도 된다.
(의사결정을 위해 주요사항을 지속 보고하되, 빠른 실행의 걸림돌이 되지 않도록 보고서란 틀에 집중하지 않는 문화)
8. 우물쭈물하다가 쟤가 먼저 할 줄 알았다.
(새로운 도전에 우물쭈물하지 않고 역동적으로 실행하는 문화)
9. 이유 없는 연락 없고 쓸데없는 잡담 없다.
(부서간 연락이 잘 되고 특별한 회의 없이도 공유되어 생산성을 높이는 문화)
10. 칭찬은 무너도 춤추게 한다.
(매사 고마움을 표시하여 상하간, 부서간, 동료간 일을 스스로 하고 싶게 만드는 문화)
이처럼 유플러스는 ‘고객 일상의 즐거운 변화를 주도하는 디지털 혁신 기업’이라는 비전 하에 고객 최우선, 과감한 도전, 역동적 실행, 진정성 있는 소통의 4가지 핵심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유플러스인들이 ‘무너지지 않는 10가지 일방식’을 통해 앞으로 만들어 갈 새로운 시대를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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