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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경제

LTE야말로 창조경제를 이끄는 기반기술 "LTE야말로 창조경제를 이끄는 기반기술"…그 말은 옳았다 “LTE야말로 창조경제를 이끄는 기반기술이며 한국이 세계 최고 LTE를 통해 창조경제의 무등지존(無等至尊)이 될 것"(올초 이상철 LG유플러스 부회장) 우선 "LTE야말로 창조경제를 이끄는 기반기술"이라고 한 이상철 LG유플러스 부회장의 말은 결과적으로 옳았다. 한국경제는 기존의 다양한 기능·기술·산업 간 창조적 결합을 통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융합시대'로 급속히 전환 중에 있으며 그중 LTE 네트워크와 콘텐츠간 창조적 결합을 통해 만드는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는 개인의 삶을 편리하고 가치 있게 바꾸고 있다. 실제 LTE는 생활전반에 전례 없는 변화를 가져와 이제는 스마트폰으로 TV를 보며 영상통화를 하고 전차책을 읽으며 인터넷 서핑도 동시에 하.. 더보기
이통사 창조경제 활성화 주역으로 박근혜 정부 출범 이후 '창조경제'가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창조경제의 핵심은 과학기술과 정보통신기술(ICT)융합을 바탕으로 신성장 동력과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 이통사는 창조경제를 활성화 할 수 있는 주역 중 하나다. 주파수를 서비스 근간으로 정보통신기술을 이끌고 있기 때문이다. 한 예로 지난해 3월 LG유플러스는 세계에서 처음으로 4세대(G) 롱텀에볼루션(LTE) 전국망 서비스를 시작하기도 했다. 국내 이동통신 시장의 흐름을 3세대(G)에서 LTE로 바꾸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그렇다면 이통사는 창조경제 활성화를 위해 어떤 노력을 할 수 있을까? 정부 출범 초기인 만큼 창조경제의 실체는 아직 구체적으로 드러나지 않았다. 하지만 윤종록 미래창조과학부 ICT 전담 제2차관은 "창조경제의 키워드는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