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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체

5년간 5천여 개의 용어 검수, ‘진심체’로 다가가는 LG유플러스의 고객 언어 개선 캠페인을 소개합니다 통신 서비스를 이용하다 보면 다소 낯설거나, 어려운 표현을 마주할 때가 있습니다. 일상 생활에서 자주 접하지 않는 전문 용어라면 더더욱 알쏭달쏭함을 불러일으키기 쉬운데요. 이처럼 어렵고, 이해가 잘 되지 않는 통신 용어와 표현을 더욱 쉽게 바꾸기 위한 개선의 움직임이 유플러스에서는 5넌 전부터 이어져오고 있습니다. 바로 고객 언어 개선 캠페인입니다. 유플러스의 고객 언어 개선 캠페인은 크게 세 가지로 요약할 수 있는데요, 첫 번째. 고객 언어 가이드북 2.0과 ‘진심체’, 두 번째. 임직원 대상 고객 언어 캠페인, 세 번째. 고객 제안 제도 상시 운영입니다. 세 가지 포인트와 함께 마지막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의견 제안 이벤트까지 소개해 드립니다. 자세한 내용,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고객 언어 가이.. 더보기
고객 언어 5천 개 바꾼 LG유플러스, '진심체'로 고객 만족 이어간다 ■ 고객 관점의 쉬운 우리말로 용어 재정립…5년간 5천여 용어 바꿔 고객 만족도 제고 ■ LG유플러스만의 '진심체' 정립하고 속성·원칙·가이드라인·바른 표기법 등 수록해 발간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 www.lguplus.com)는 한글날에 맞춰 『고객 언어 가이드북 2.0』을 발간하고, LG유플러스만의 색을 입힌 '진심체(진심이 돋보이는 언어)'를 정립해 고객과 진정성 있는 소통을 이어간다고 7일 밝혔다. 『고객 언어 가이드북』은 고객 관점에서 어려운 통신 용어를 쉬운 우리말로 바꿔 고객과 소통 간극을 메우기 위해 발간한 지침서로, 통신사로는 LG유플러스가 2017년 처음 발간해 업계 전반으로 확산되었다. LG유플러스는 이해하기 어려운 전문 용어, 한자식 어투나 외래어, 공급자 관점의 표현 등을 순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