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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밀리의 서재로 독서와 무제한 친해지리~ U+ 고객이라면, 10만권의 전자책 무제한 구독하세요! 여러분은 한달에 몇 권의 책을 읽으시나요? 통계청 통계에 따르면 13세 이상 국민의 한 해 평균 독서권수는 7권 정도라고 합니다. 이는 약 두 달에 한 권 정도의 책을 읽는 수치인데요. 시간이 없어서, 책 보다는 동영상 콘텐츠를 보는 게 편해서 등등 그동안 책을 멀리 했다면, 출퇴근길, 등하굣길에서 항상 가지고 다니시는 핸드폰으로 손 안의 전자책을 읽어보시는 건 어떨까요? 바로 밀리의 서재에서 말이죠! 10만권의 전자책과 오디오북으로 가득한 밀리의 서재 구독 서비스, 눈이 편안한 화면과 나만의 독서노트까지 내게 최적화된 독서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거기다 LG U+ 고객이라면 이 밀리의 서재를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고 하는데요, 그 방법 함께 보러 가시죠! 나만의 독서노트 만들기는 물론, 완독지수까지! 밀.. 더보기
스마트폰 EBook, 어떤 어플로 볼까 가을은 독서의 계절이라 하죠. 아침과 저녁으로는 선선한 바람이 불고 한낮에도 적당한 햇볕으로 사람의 기분을 좋게 만들어 줍니다. 야외 공원이나 카페에 앉아 책 보기에 딱 좋은 날씨에 책 한 권 읽는 건 어떨까요? 책장을 한 장씩 넘길 때 들리는 소리만큼 듣기 좋은 소리도 없을 겁니다. 그런데 디지털 혁명이 이것도 바꿔 놓고 있습니다. 이제는 책장을 넘기는 것이 아니라 스마트폰 화면을 넘기면서 책 읽는 모습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습니다. 요즘 스마트폰 좋아졌습니다. 화면도 커지고 해상도로 올라가서 작은 글자도 또렷하게 보입니다. 그리고 E-Book도 이제는 볼거리가 많아졌습니다. '책은 책장을 넘겨야 제 맛!'이라 생각한다면 어쩔 수 없으나 그 외의 장점이 더 많습니다. 일단, 책을 여러 권 들고 다닐 .. 더보기
전자책! 읽어는 보셨나요? 아마도 모르시는 분들이 훨씬 많으리라 생각합니다만, 4월 23일은 유네스코 지정 세계 책의 날입니다. 마음의 양식인 책을 읽는 것은 물론, 좋은 책은 서로에게 추천하자는 취지로 만들어진 날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앞으로는 이름이 혹시 바뀌지는 않을까요? 아니면 새로운 날이 하나 지정되지는 않을까요? 이미 눈치를 채셨겠지만, "전자책(e-Book)" 때문입니다. 요즈음 전자책에 관심을 두는 분들이 제법 많아 보입니다. 그런데 참으로 신기하게 지금껏 살펴본 어떤 IT기기보다도 전자책은 극단적인 팬과 안티가 함께하고 있습니다. 먼저 부정적인 사람들의 의견입니다. 가장 많은 분이 말하는 전자책의 단점은 "그래도 책만큼은 뭔가 잡히는 것이 있어야지"하는 생각입니다. 다시 말해서 전자책에서는 책을 읽는 느낌을 받기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