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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플러스직원

[WHY NOT 기자단] U+새내기 입사일기 2편 – WHY NOT? 슬기로운 사원생활 안녕하세요! WHY NOT 기자단 윤다영입니다. 지난 회차인 편에서는 LG유플러스의 신입 채용 프로세스와 인턴 과정에 대해서 다뤄봤는데요, 속편인 편에서는 채용 이후, 신입사원으로서 참여하게 되는 LG유플러스의 임직원 교육 프로그램 및 임원-임직원간 화합을 위한 소통 프로그램에 대해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혹시 포스팅을 읽고 계시는 여러분은 어떤 회사에서 일하고 싶으신가요? 퇴근 후의 삶이 있는, 워라밸이 좋은 회사? 연봉이 높은 회사? 임직원을 위한 복지가 넘치는 회사? ‘일하고 싶은 회사’를 고르는 데에는 사람에 따라 수백, 수천 개의 기준이 있을 지도 모르지만, 제가 입사하고 싶은 회사를 선택했던 가장 주요한 기준은 바로 ‘개인과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회사인가’ 였습니다. LG유플러스 입사.. 더보기
고객 언어 5천 개 바꾼 LG유플러스, '진심체'로 고객 만족 이어간다 ■ 고객 관점의 쉬운 우리말로 용어 재정립…5년간 5천여 용어 바꿔 고객 만족도 제고 ■ LG유플러스만의 '진심체' 정립하고 속성·원칙·가이드라인·바른 표기법 등 수록해 발간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 www.lguplus.com)는 한글날에 맞춰 『고객 언어 가이드북 2.0』을 발간하고, LG유플러스만의 색을 입힌 '진심체(진심이 돋보이는 언어)'를 정립해 고객과 진정성 있는 소통을 이어간다고 7일 밝혔다. 『고객 언어 가이드북』은 고객 관점에서 어려운 통신 용어를 쉬운 우리말로 바꿔 고객과 소통 간극을 메우기 위해 발간한 지침서로, 통신사로는 LG유플러스가 2017년 처음 발간해 업계 전반으로 확산되었다. LG유플러스는 이해하기 어려운 전문 용어, 한자식 어투나 외래어, 공급자 관점의 표현 등을 순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