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플러스뮤직 썸네일형 리스트형 LG U+, 콘텐츠 경쟁력 강화 위해 전문 인재 영입 박차 █ 콘텐츠 전문가 신정수·임형택 PD 영입…콘텐츠 IP 기획·제작에 역량 발휘 █ 차별화된 콘텐츠로 미디어 경쟁력 강화…플랫폼 기업 전환 위한 U+3.0 전략 일환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 www.lguplus.com)가 콘텐츠 기획 및 제작 역량 강화를 위해 전문 인재를 영입했다고 23일 밝혔다. 차별화된 콘텐츠를 통해 미디어 경쟁력을 강화함으로써, 플랫폼 기업으로 전환에 속도를 낸다는 U+3.0 전략의 일환이다. 새롭게 영입한 콘텐츠 전문 인재는 신정수 PD와 임형택 PD다. 이들은 콘텐츠∙플랫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조직한 전문 조직인 CCO(최고콘텐츠책임자) 산하 ‘콘텐츠제작센터’에서 각종 콘텐츠 기획 및 제작 등 업무를 맡을 예정이다. 신정수 PD*는 1995년 MBC에 입사해 ▲전파견문록 ▲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