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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보안

LG유플러스-ICTK, 고객이 안심하는 양자보안 만든다 ■ 암호키 관리 시스템(KMS) 서버에 물리적 복제 방지 기술(PUF) 활용 양자보안 적용■ AI 에이전트 ‘익시오(ixi-O)’ 등 다양한 서비스 분야에 양자보안 확산하고 생태계 선도   LG유플러스(www.lguplus.com)는 아이씨티케이(ICTK, 대표 이정원)와 함께 양자보안 기술협력을 강화하고, AI 에이전트 ‘익시오(ixi-O)’를 비롯한 모바일서비스의 보안을 강화한다고 13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ICTK의 특허기술인 물리적 복제 방지 기술(PUF, Physical Unclonable Function)을 KMS(암호키 관리 시스템) 서버에 연내 적용할 예정이다. PUF는 반도체 칩의 고유한 물리적 특성을 이용해 암호키를 생성하는 기술로, 암호키를 별도로 저장하지 않고도 필요할 때마다 동.. 더보기
LG유플러스, PQC 광네트워크 표준으로 ‘양자보안 시대’ 연다 ■ NIA와 공동 제안한 양자내성암호(PQC) 적용 방안과 프레임워크 TTA 표준 획득■ 국내 기관·기업 양자보안 적용 통신망 기준점 제시…양자통신 생태계 활성화 기대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 www.lguplus.com)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과 공동으로 제안한 광전송망 양자내성암호(PQC) 적용방안에 대한 표준안이 국내 최초로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표준으로 최종 채택됐다고 1일 밝혔다. 양자내성암호는 수학적 난제를 이용해 양자컴퓨터의 공격에도 견딜 수 있는 안전한 암호기술이다. LG유플러스는 양자컴퓨터의 보급에 앞서 상용망에 강력한 보안체계를 갖추고 관련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시범 인프라 구축·운영사업, 세계 최초 기업용 양자내성암호 적용 전용회선 상품 출시 등을 단계적으로 진행.. 더보기
LG U+, '퀀텀코리아 2023'에서 양자내성암호 기술력 선보인다 █ 세계 최초의 PQC 전용회선, PQC 드론 등 전시…미국 표준 PQC 알고리즘 채택 후 글로벌 관심 집중된 양자내성암호의 국내 기술 소개 █ 출근길 'PQC 안면인식'부터 퇴근·귀가 후 'PQC WiFi'까지 양자내성암호 적용된 하루 일과 콘셉트로 부스 운영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 www.lguplus.com)는 '퀀텀코리아 2023'에 참가, 글로벌 양자보안 시장의 확실한 대세로 자리잡은 양자내성암호(이하 PQC)의 국내 기술력과 미래비전을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퀀텀코리아 2023은 양자과학기술을 조명하고 글로벌 생태계 혁신 흐름을 조망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양자과학기술 행사로,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나흘간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다. LG유플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