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직관 썸네일형 리스트형 [WHY NOT 기자단] 드디어 시즌 개막! 여러분의 방구석 1열을 책임지는 U+프로야구를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LG유플러스 WHY NOT 기자단으로 활동하게 된 정서현입니다. 유플러스에서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요. 이 중에는 여러분들이 자주 접할 수 있는 고객들을 위한 서비스뿐만 아니라, 저희 유플러스 임직원들이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사내 서비스들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앞으로 내부/외부 고객 가리지 않는 유플러스의 혁신적인 서비스들에 대한 이야기를 여러분께 전달 드리겠습니다. 직관을 뛰어넘는 현장감, U+프로야구 첫 번째 이야기는 친숙하게 시작해 볼까요? ‘봄’ 하면 무엇이 떠오르시나요? 따뜻함, 벚꽃, 화사함 등 다양한 키워드 중에서도, 야구팬이라면 프로야구 개막이 먼저 떠오르지 않을까요? 드디어! 한국 프로야구가 4월 2일 개막을 시작으로 팀당 144경기씩 총 720경기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