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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정보호필름

액정보호필름 종류와 특징은? 최신 스마트폰을 사면 가장 먼저 챙기는 것이 ‘액정보호 필름’입니다. 액정은 스마트폰 사용 시 가장 많은 AS가 발생하고 항상 외부 충격 등에 노출되어 있기 때문에 비교적 쉽게 깨지기 때문입니다. 최근에는 자체적으로 액정의 가장 바깥쪽에 있는 강화유리의 강도와 경도를 높인 ‘고릴라글래스’가 일반화 되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액정은 자주 깨지고 스크래치가 발생합니다. 그래서 액정보호필름은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낼 수 있는 방패가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과거부터 현재까지의 액정보호필름 종류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려 합니다. 일반 필름 맨 처음 등장한 액정보호필름은 매우 단순 했습니다. 폴리에스테르 소재를 얇게 가공해 만든 것으로 얇고 투명하며 가공이 쉽기 때문에 제조 단가가 저렴하고 대량 생.. 더보기
핸드폰 액정의 진화, 강화 유리가 있다는 사실 모르셨죠? 여러분들은 스마트폰을 처음 사면 가장 먼저 하는 일이 무엇인가요? 기존 사용하던 스마트폰의 데이터를 백업해서 복원부터 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액정 보호를 위해 액정보호필름이나 케이스부터 끼우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만약 고가의 프리미엄 스마트폰을 샀다면 액정보호필름부터 사서 붙이는 일이 많은데요. 액정에 흠집이 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이죠. 비싼 돈 주고 스마트폰을 샀는데 매일 보는 화면에 흠집들로 가득해진다면 그것만큼 가슴 아픈 일도 없기 때문입니다. 차라리 깨지면 마음 크게 먹고 교체라도 하겠지만, 흠집이 조금 났다고 액정을 교체하기에는 너무 아까우니까요. 그래서 저렴한 액정보호필름이라도 붙이려고 생각 중이라면 조금 더 생각을 해 보시라고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오늘 알려드릴 내용은 바로 스마트폰.. 더보기
온 국민 액정보호필름 무상 교체 서비스 시작 "지금 LG유플러스 매장(U+ Square)에 방문하면 LTE 스마트폰 액정필름을 무료로 교체해 드립니다." 2014년 5월 1일부터 U+ Square를 방문해 대박 기변과 홈 서비스 상담을 받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액정보호필름을 무상으로 교체해 주는 서비스가 진행 중입니다. 이를 위해 유플러스는 50만 개의 액정보호필름을 전국 대리점에 배포했으며, 통신사에 상관없이 유플러스에서 출시한 LTE 스마트폰(SKT와 KT 전용 스마트폰 제외)이라면 누구라도 무료 교체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번 행사는 영업 정지 기간에도 만 24개월 이상 같은 단말기를 사용한 고객은 기기 변경을 할 수 있고, 초고속 인터넷·홈보이·u+ tvG와 같은 홈 서비스의 신규 가입은 가능하다는 것을 알리기 위한 프로모션의 하나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