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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아동

LG유플러스 미아방지 캠페인 경찰청 감사장 수상 ■ 작년 10월 경찰청과 공동 캠페인 진행해 지문 등록 수 월 평균 약 3배 늘어 ■ [경찰청X유플러스] 광고 ‘제29회 국민이 선택한 좋은 광고상’도 수상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 www.uplus.co.kr)는 25일 ‘실종아동의 날’을 맞아 경찰청(청장 김창룡)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해 10월부터 경찰청과 함께 진행한 ‘지문등 사전등록’ 캠페인을 통해 LG유플러스가 실종아동 찾기 및 예방 활동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18세 미만의 아동, 치매환자, 지적·자폐·정신장애인이 보호자의 신청을 받아 지문, 사진, 신상 정보 등을 사전에 등록하는 ‘지문등 사전등록 제도’는 해마다 2만건씩 발생하는 미아·실종사건을 해결하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아이들이 미아가 되면 부모를.. 더보기
3분이면 OK! '지문등 사전등록'으로 소중한 우리 아이를 지켜주세요 해마다 많은 아이들이 가족들의 손을 놓치고 말아 실종아동이 되고 있습니다. 보건복지부와 경찰청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실종아동이 매해 약 2만 명씩 발생하고 있다고 합니다. 5년이면 10만 명의 아이들이 실종아동이 되는 높은 수치죠. 실종아동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뿐 아니라, 인식개선과 예방조치가 절실해 보입니다. 이에 경찰청에서는 2012년부터 ‘지문등 사전등록제’를 시행해오고 있는데요. LG유플러스도 경찰청과 함께 미아방지를 위해 지문등 사전등록 캠페인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지문등 사전등록’이란, 아이가 실종될 경우에 대비하여 아이와 보호자와 관련된 정보들을 경찰 시스템에 미리 등록해놓는 프로그램입니다. 실종 발생 시 등록된 자료를 활용하여 신속하게 실종아동을 찾을 수 있는 효과적인 제도임에도 불구하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