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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업

LG유플러스, 신산업 육성 위해 중기부 손잡고 '상생이음' 출범 ■ 자율주행 분야 선도기업으로 참여…자율주행 규제자유특구 육성 위한 로드맵 구축 ■ 유사 특구 간 실증 결과 및 노하우 공유, 규제 정비 통해 시너지 효과 창출 목적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 www.lguplus.com)는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규제자유특구*에 신산업 육성을 촉진하기 위한 협력 네트워크 '상생이음'의 출범식을 갖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혁신사업 또는 전략산업의 육성을 위해 규제특례가 적용되는 구역, 중소벤처기업부장관이 지정·고시한다. 27일 서울 중앙우체국에서 열린 상생이음 출범식에는 황현식 LG유플러스 대표를 비롯해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이종욱 조달청장, 오광해 국가기술표준원 표준정책국장 등 150여 명의 주요 관계자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주.. 더보기
4대 플랫폼으로 ‘유플러스 3.0’ 시대 연다 █ 라이프스타일-놀이-성장케어-웹 3.0 등 4대 플랫폼 중심 신사업 추진 계획 █ “서비스 이용 시간 많아져야 고객경험 혁신”…비통신매출 40%·기업가치 12조원 목표 █ 디지털 접점 늘려 ’27년까지 700만 이용자 커머스 등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구축 █ 콘텐츠-OTT 라인업 확대해 고객 데이터 반영한 콘텐츠 제작 선순환 구조 확립 █ B2B 교육솔루션-글로벌 시장 도전…R&D-스타트업 투자로 핵심 미래기술 확보 LG유플러스가 플랫폼 사업으로의 전환을 통해 ‘유플러스 3.0(U+3.0)’ 시대를 열겠다고 선포했다.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 www.lguplus.com)는 15일 오전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신사업 전반의 중장기 성장전략을 공개했다. 이 자리에서 황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