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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업

LG U+ 해커톤 경진대회 개최, MZ세대 고객 사로잡는 아이디어 발굴 █ 올해 처음으로 열린 임직원 해커톤에서 기프티콘 교환 서비스, 해외 숙소 전문 예약 큐레이션 플랫폼 등 다양한 아이디어 나와 █ 와인 감상 기록하고 데이터 모으는 사업 모델 제안한 ‘코르크루’팀 우승 █ 황현식 CEO, 시상식 직접 참석해 사업화 가능성 확인…사내 벤처 연계 분사도 검토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 www.lguplus.com)는 처음으로 개최한 ‘고객가치혁신 임직원 해커톤 경진대회’에서 MZ세대의 눈길을 사로잡는 다양한 아이디어가 쏟아져 나왔다고 1일 밝혔다. 1등은 고객들이 간편하게 와인 취향을 기록하고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며 자신의 와인 취향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돕는 모바일 웹 서비스를 제안한 ‘코르크루’가 차지했다. 지난 3월부터 3개월여간 실시한 제1회 임직원 해커톤 경진대회에는.. 더보기
LG유플러스, 신산업 육성 위해 중기부 손잡고 '상생이음' 출범 ■ 자율주행 분야 선도기업으로 참여…자율주행 규제자유특구 육성 위한 로드맵 구축 ■ 유사 특구 간 실증 결과 및 노하우 공유, 규제 정비 통해 시너지 효과 창출 목적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 www.lguplus.com)는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규제자유특구*에 신산업 육성을 촉진하기 위한 협력 네트워크 '상생이음'의 출범식을 갖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혁신사업 또는 전략산업의 육성을 위해 규제특례가 적용되는 구역, 중소벤처기업부장관이 지정·고시한다. 27일 서울 중앙우체국에서 열린 상생이음 출범식에는 황현식 LG유플러스 대표를 비롯해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이종욱 조달청장, 오광해 국가기술표준원 표준정책국장 등 150여 명의 주요 관계자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주.. 더보기
4대 플랫폼으로 ‘유플러스 3.0’ 시대 연다 █ 라이프스타일-놀이-성장케어-웹 3.0 등 4대 플랫폼 중심 신사업 추진 계획 █ “서비스 이용 시간 많아져야 고객경험 혁신”…비통신매출 40%·기업가치 12조원 목표 █ 디지털 접점 늘려 ’27년까지 700만 이용자 커머스 등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구축 █ 콘텐츠-OTT 라인업 확대해 고객 데이터 반영한 콘텐츠 제작 선순환 구조 확립 █ B2B 교육솔루션-글로벌 시장 도전…R&D-스타트업 투자로 핵심 미래기술 확보 LG유플러스가 플랫폼 사업으로의 전환을 통해 ‘유플러스 3.0(U+3.0)’ 시대를 열겠다고 선포했다.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 www.lguplus.com)는 15일 오전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신사업 전반의 중장기 성장전략을 공개했다. 이 자리에서 황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