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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시티

LG U+, 세종시 ‘자율주행 빅데이터 관제센터’ 구축한다 ■ 빅데이터 플랫폼서 자율주행 실증 차량의 운행·인프라·교통 데이터 수집·분석 ■ 오픈랩 구축 및 오픈 API 제공 등 자율주행 산업 생태계 활성화 기대 LG유플러스가 자율주행 기술 시연, 실증 등에 이어 자율주행 관제센터 구축까지 나서며 자율주행 상용화 준비에 힘을 싣는다. LG유플러스(www.uplus.co.kr)는 세종특별자치시(이하 세종시)의 ‘자율주행 빅데이터 관제센터 및 플랫폼 구축’ 사업자로 LG유플러스 컨소시엄이 선정돼, 관제센터 구축 및 운영을 맡는다고 31일 밝혔다. ‘세종시 자율주행 빅데이터 관제센터 구축 및 운영 사업’은 ‘자율주행 실증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된 세종시에서 자율주행 실증 차량의 데이터를 수집해 분석하고, 관제 컨트롤 타워 구축 및 향후 사업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LG.. 더보기
미래 초연결 시대의 수호자, 5G가 완성하는 ‘지능형 CCTV’ 4차 산업시대에 이르러 보안산업은 타 산업의 인프라 임무를 수행하면서 안전, 헬스케어, 에너지 관리 등 다양한 산업과의 결합을 통해 영역을 확대해 가고 있습니다. 보안산업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지능형 CCTV도 마찬가지입니다. 특히 우리나라는 물론 전 세계가 국가적으로 스마트시티를 도입하고 있는 가운데, 스마트시티에서 지능형 CCTV는 더욱 더 많은 역할을 맡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스마트시티란,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이용해 도시 생활 속에서 유발되는 교통 문제, 환경 문제, 주거 문제, 시설 비효율 등을 해결하여 시민들이 편리하고 쾌적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한 '똑똑한 도시'를 뜻합니다. 첨단 정보통신기술들이 IoT(Internet of Things)로 연결될 미래 초연결 시대에서는 지능형 C..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