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문화 썸네일형 리스트형 LG유플러스 임원들, ‘MZ세대’와 통(通)하라 ■ ‘MZ세대 언어와 소통방법’ 등 신입사원이 직접 선정한 주제 토의 통해 밀레니얼 세대 생각과 고민 경청…하현회 부회장 비롯 전사 각 부문 임원 10명 참여 LG유플러스(부회장 하현회 / www.uplus.co.kr) 임원들이 평균 연령 27세의 ‘90년대생 신입사원들을 멘토 삼아 밀레니얼 세대와 소통하는 ‘리버스 멘토링(reverse mentoring)’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습니다. LG유플러스 임원들이 평균 연령 27세의 ‘90년대생 신입사원들을 멘토 삼아 밀레니얼 세대와 소통하는 ‘리버스 멘토링’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습니다. 사진은 전략기획담당 박치헌 상무(오른쪽)가 신입사원 멘토들과 서울 성수동에서 MZ세대가 찾는 문화공간을 체험하고 있습니다. ■ 지난해 리버스 멘토링 첫 도입, 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