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물인터넷 썸네일형 리스트형 [특집] 세상을 바꿀 사물인터넷을 파헤친다 – IoT, M2M, IoE 사물인터넷, IoT(Internet of Things)라 불리는 이 새로운 기술은 몇 년 후 우리의 삶을 송두리째 바꿀 것입니다. 사물과 사물이 서로 인터넷으로 연결되어 정보를 주고 받아 인간의 삶을 편리하게 바꾸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네이버에서 ‘사물인터넷’으로 검색해보면 ‘생활 속 사물들을 유무선 네트워크로 연결해 정보를 공유하는 환경’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한 줄로 간단히 요약한 것인데요, 이 요약글에서 키워드는 ‘생활’, ‘사물’, ‘네트워크’, ‘정보’, ‘공유’입니다. 이 다섯 가지의 키워드 중 어느 하나라도 빠진다면 그 의미는 매우 퇴색되는데요. 사물인터넷이라는 것은 인간이 직접 개입하지 않아도 사물들끼리 서로 정보를 공유해서 인간에게 혜택을 주는 기술인 것입니다. 먼저 ‘세계미래포럼’.. 더보기 LG유플러스,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IoT 미래를 선보인다 LG유플러스는 사물인터넷 선도 기술력과 All-IP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세계 최대 3차원 비정형 건물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이하 DDP)에 사물인터넷 미래 기술을 6월부터 구축에 착수합니다. LG유플러스는 연간 1천만명 국내·외 방문객을 눈앞에 두고 있는 DDP에 사물인터넷 솔루션을 도입, ▲비콘(Beacon)기반의 고객 서비스 ▲무선 센서기반의 관제 시스템 ▲비콘 및 결제 시스템을 이용한 지역 상관 확대에 나섭니다. DDP를 처음 방문해도 기다리지 않고 마음껏 즐긴다 비콘이란저전력 블루투스를 이용해 사람이나 사물의 위치를 파악하는 근거리 무선 통신 기술. 기존 무선 통신인 NFC와 달리 근접하지 않아도 정보 수신이 가능하며, 일반적인 위치확인장치(GPS)와 달리 실내에서도 정확한 위치 확인이 가능한 기술.. 더보기 LG유플러스, 홈 사물인터넷 신제품 6종 시연회를 열다 사물인터넷(IoT, Internet of Things) 시대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사물인터넷은 모든 사물이 인터넷으로 연결되어 정보를 공유하는 기술을 말합니다. 사물들이 서로 인터넷으로 연결돼 정보를 주고 받는다는 개념이 잘 이해가 안 될 수 있습니다. 매우 대단해 보이기도 하지만 그렇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LG유플러스에서는 이미 작년부터 사물인터넷이 적용된 서비스를 상용화하였는데요. ‘U+ 가스락’이 그것입니다. 외부에서도 가스밸브를 조작할 수 있고, 주변 온도가 뜨거워지면 자동으로 가스밸브를 잠가 화재 시 대형 사고를 막을 수 있는데요. 이 모든 기능들은 인터넷을 통해 사용자의 스마트폰으로 알림을 보내고 반대로 스마트폰에서 직접 조작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올해 유플러스는 ‘IoT@Home’ 사.. 더보기 사물인터넷 IoT, 진화의 서막 요즘 사물인터넷 또는 IoT라는 말을 많이 들어보셨을 겁니다. 기가인터넷 같은 말은 들어 봤는데 사물인터넷은 처음 들어보거나 들어보긴 했으나 정확하게 무슨 뜻인지 모르겠다고요? 사물인터넷은 '사물+인터넷'의 합성어입니다. 사물과 사물이 서로 인터넷으로 연결되어 있다는 뜻의 '사물인터넷'은 간단한 합성어라고 말하기에는 우리 생활에 너무나도 큰 변화를 줄 수 있는 단어입니다. 그럼 지금부터 사물인터넷이 무엇이고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영화 의 '자비스'를 아세요? 주인공 토니의 단짝 친구라고 할 수 있는 인공지능 컴퓨터이지요. 자비스는 아이언맨 헬멧과 연결되어 각종 위험 상황을 토니에게 알려주고, 적들의 약점을 분석해 도와주는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해내고 있습니다. 자비스' 같은 친구가 우리에게도.. 더보기 이상철 부회장, ‘CES 2015’서 IoT분야 신사업 발굴 나선다 LG유플러스 이상철 부회장이 2015년 1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 박람회인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15'에서 'The New Life Creator'로서 5G 시대 선도를 위해 IoT(사물인터넷) 혁신 제품 전시 부스를 방문하여 신사업 발굴에 나섭니다. 이상철 부회장은 그동안 IoT 기반의 스마트홈 서비스가 5G 시대의 핵심 키워드라 강조해 온 만큼 이번 CES 2015를 직접 방문해 퀄컴, 인텔 등 해외 업체와 LG전자 및 삼성전자 등 국내 가전 부스를 방문하고 홈IoT 관련 기술 트랜드를 참관하고 서비스 차별화를 모색하는 한편, Z-Wave Alliance 등 글로벌 IoT 기업들의 주요 임원들을 차례로 만나 사업협력을 강.. 더보기 유플러스, 사물인터넷 기술로 스마트 무인 사물함 구축한다 LG유플러스가 LTE 기반의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기술과 지하철 무인 사물함을 접목한 U+ LTE 라우터를 활용한 스마트 무인 사물함 구축을 추진합니다. 사물인터넷이란 모든 물건들에 인터넷을 연결해 스스로 정보를 주고받아 이를 사용자에게 보여주는 기술입니다. 2014/01/14 -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이란 무엇인가 현재의 지하철 무인 사물함은 열쇠를 사용하는 아날로그 방식에서 터치패널을 이용하는 디지털 방식으로 전환 중이며 통신 회선이 필수화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지하철 사물함에 유선 인터넷을 설치하려면 비용 문제와 설치에 제약도 있으나 이를 U+ LTE 라우터를 이용하면 간단히 해결할 수 있습니다. U+ LTE 라우터가 사용된 스마트 무인 사물함을.. 더보기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이란 무엇인가 최근 들어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라는 말이 자주 들려옵니다. 사물인터넷은 '모든 사물이 인터넷에 연결되어 정보를 공유하는 것'이라고 정의할 수 있습니다. 모든 사물에서 인터넷이 되고 정보를 공유하게 된다는 것. 쉽게 와 닿지 않죠? 이것이 되면 무엇이 좋은지도 모르겠고요. 오늘은 이 사물인터넷이 무엇이고 어디에 사용되는지를 알아보겠습니다. 사물인터넷이란 약자로는 'IoT'라고 하며 'Internet of Things'입니다. 모든 물체가 인터넷으로 정보를 공유합니다. 여기에서 말하는 정보는 사람을 중심으로하는 정보겠죠. 6시에 맞춰진 알람이 울립니다. 그러면 주인공은 눈을 뜨죠. 이때부터 집안에 있는 모든 물체들은 주인공의 출근 준비를 위해 정보를 줍니다. 주인공은 모닝커피를 즐기.. 더보기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