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미아방지캠페인

우리 아이 실종예방 ‘지문 사전 등록’, LG유플러스 전국 매장에서 안내한다 ■ 작년 10~11월 경찰청과 공동 캠페인으로 420% 등록건수 증가 ■ 2월부터 접수업무 142개 매장에서 전국 2,200여개 LG U+매장으로 확대 LG유플러스(www.uplus.co.kr)는 경찰청과 함께 미아방지를 위해 진행한 ‘지문등 사전 등록’ 장려 캠페인의 성과에 힘입어 전국 약 2,200개 매장으로 확대한다고 7일 밝혔다. 지문등 사전 등록은 아동의 실종을 예방하고 조속히 보호자의 품에 돌아올 수 있도록 지문, 얼굴, 사진, 보호자 연락처 등을 경찰의 시스템에 미리 등록하는 제도다. 보통 실종된 아동을 찾는데 평균 56시간이 걸리지만 이 같은 정보를 미리 등록하면 52분(65분의 1)으로 줄일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아이들의 안전한 일상을 위해 미아방지에 기여하고자 경찰청과 함께 지문등 .. 더보기
3분이면 OK! '지문등 사전등록'으로 소중한 우리 아이를 지켜주세요 해마다 많은 아이들이 가족들의 손을 놓치고 말아 실종아동이 되고 있습니다. 보건복지부와 경찰청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실종아동이 매해 약 2만 명씩 발생하고 있다고 합니다. 5년이면 10만 명의 아이들이 실종아동이 되는 높은 수치죠. 실종아동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뿐 아니라, 인식개선과 예방조치가 절실해 보입니다. 이에 경찰청에서는 2012년부터 ‘지문등 사전등록제’를 시행해오고 있는데요. LG유플러스도 경찰청과 함께 미아방지를 위해 지문등 사전등록 캠페인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지문등 사전등록’이란, 아이가 실종될 경우에 대비하여 아이와 보호자와 관련된 정보들을 경찰 시스템에 미리 등록해놓는 프로그램입니다. 실종 발생 시 등록된 자료를 활용하여 신속하게 실종아동을 찾을 수 있는 효과적인 제도임에도 불구하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