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키즈 썸네일형 리스트형 [WHY NOT 기자단] U+에는 고객들을 위해 만든 ‘○○콘텐츠’ 가 있다?! – 1탄 LG 유플러스에서 [방송] 콘텐츠 만들기, 왜 안돼? WHY NOT! 안녕하세요! LG유플러스 22년도 Why Not 기자단, 예능콘텐츠제작팀 강지희입니다. 제가 속한 예능콘텐츠제작팀의 팀장님과 팀원들은 모두 방송제작 현업PD 출신이에요. ‘문제적 남자’, ‘수요미식회’, ‘벌거벗은 세계사’ 등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 제작에 참여했던 사람들이 정작 ‘통신사’ 인 유플러스에 모이게 될 줄은 아무도 몰랐겠죠? 아참, 이미 2019년부터 5G통신과 인터넷TV 등 유료방송사업 모두에서 ‘콘텐츠’ 경쟁력을 강조해 온 CEO님은 아셨겠네요. “ 유플러스에서 합니다, 방송 ” LG유플러스는 2020년부터 자회사 미디어로그를 통해 PP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해, 현재 총 3개 방송채널 , , 를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