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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중심서비스

황현식 사장 “고객의 서비스 이용 시간 늘리는 것이 지속 성장의 첫 단계” █ 20일 부산광역시 서면 소재 새로 오픈한 ‘U+언택트스토어’ 현장 방문 █ 비대면 고객 경험 혁신 위해 ‘펀존’ 확대, 아이트래킹 분석으로 공간 기획 █ 일반매장 대비 일 평균 방문객 4배↑ …”MZ세대 아는 것이 성공의 방정식” U+언택트스토어를 방문한 황현식 사장(가운데)과 정수헌 Consumer부문장(부사장)이 셀프 개통 서비스를 체험하고 있는 모습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www.uplus.co.kr)는 황현식 사장이 지난 20일 부산광역시 서면에 오픈한 무인 매장 ‘U+언택트스토어’를 방문해 직접 서비스를 이용해보고 임직원을 독려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9일 문을 연 U+언택트스토어는 서울 종각점, 대구 통신골목점, 광주 충장로점, 대전 은행점에 이어 다섯 번째로, 방문 고객을 위한 즐길.. 더보기
[WHY NOT 기자단] 스타트업인가, 대기업인가? 스타트업처럼 일하는 대기업이 있다? 22년 WHY NOT 기자단으로 활동하게 된 SOHO마케팅팀 김종원입니다. SOHO는 Small Office Home Office의 줄임말로, 유플러스에서는 기존 단어의 뜻보다 좀 더 폭넓게 모든 소상공인을 지칭하는 말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기자단으로 활동하면서 유플러스와 SOHO마케팅팀의 일상을 생생하고 읽기 쉽게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코로나 이후 높아진 스타트업에 대한 관심도 MZ세대의 창업이 늘어나면서 스타트업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도가 많이 높아졌습니다. 코로나 이후 취업이 어려워지기도 했고, 새로운 영역에 도전하고자 취업 대신 창업에 뛰어든 젊은 사장님들이 늘어나면서 이제는 ‘스타트업’이라는 단어가 그 업계 관계자들에게만 익숙한 단어가 아니게 된 것이죠. 이라는 드라마가 방영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