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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리뷰/U⁺ 서비스

[단통법] 지원금이 투명해집니다 단말기 유통법이 시행되면 무엇이 바뀔까요? 무엇보다 이용자가 번호이동이나 신규가입 또는 기기변경할 때와 관계없이 차별 없는 동일한 지원금을 받게 되고, 어떤 휴대폰을 살 때 얼마나 지원금을 받을 수 있는지가 투명하게 공개되어 누구나 쉽게 알 수 있습니다. 그럼 단말기 유통법을 쉽게 웹툰으로 풀어 보는 시간. 에피소드 2! 편입니다. 더보기
[단통법] 단말기 유통법의 세계로 GOGO~ 2014년 10월 1일부터 시행되는 '단말기 유통법' 잘 알고 계시죠? '단말기 유통법'은 이용자를 차별하는 지원금 경쟁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여 통신요금을 내리고 휴대폰 가격인하를 유도하기 위해 제정되었습니다. 언뜻 보면 복잡해 보이기만 하는 단통법을 웹툰으로 쉽게 설명드리겠습니다. 오늘은 첫 번째로 단통법 시행 전 문제점을 알 수 있는 에피소드 1부, 입니다. 더보기
세계 최초 쿼드코어 UHD IPTV, U+ tv G 4K UHD 발표회장을 가다 오늘은 오랜만에 모바일이 아닌 홈 서비스 소식 하나 전해드릴게요. 요즘 영상 분야에서 이슈는 Ultra HD죠. 기존 FHD(1,920 x 1,080)보다 4배나 선명한 UHD(3,840 x 2,160)으로 더 선명하고 깨끗한 영상을 볼 수 있어 세계 가전 업체들이 이를 적용한 UHD TV를 출시했는데요. 유플러스에서도 이에 대응해 초고화질 영상이나 방송을 볼 수 있는 IPTV 서비스를 출시합니다. 세계 최초 쿼드코어 CPU가 탑재된 2세대 tv G인 'U+ tv G 4K UHD'입니다. 이 서비스는 이름 그대로 기존 FHD 기반의 U+ tv G가 UHD를 지원하도록 업그레이드 된 것으로 새로운 셋톱박스와 UX를 적용하여 더욱 편리하고 다양한 기능을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습니다. 그럼 U+ tv G .. 더보기
G3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보급형 스마트폰, LG GX2 리뷰 유플러스 전용 단말기 GX2는 LG전자의 최신 스마트폰인 G3 디자인을 모태로 탄생했습니다. GX2는 스펙보다는 기능에 초점을 맞춰 개발됐고, G3에 적용된 최신 기능들과 화면 크기도 G3 5.5인치보다 0.2인치 더 큰 5.7인치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외국에서는 'G Vista'라는 이름으로 먼저 출시됐는데요. GX2도 외국에서 출시한 것과 같은 스펙으로 국내에서는 유플러스를 통해 출시한 것입니다. 스펙을 낮춘 대신 화면 크기를 키우고 최신 기능들을 대거 집어 넣어 가격의 합리화를 꾀한 유플러스 전용폰 LG GX2를 지금부터 만나보겠습니다. GX2 스펙과 외형 제품명 LG GX2 모바일 AP 퀄컴 스냅드래곤 400 CPU 1.2GHz 쿼드코어 램 / 저장공간 1.5GB / 8GB 디스플레이 크기 5.7.. 더보기
시력 보호와 숙면을 위해 블루라이트를 꺼줘, 블루라이트 차단 앱 최근 한 방송국 예능 중에는 '그린라이트'라는 말이 자주 등장하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남녀 사이의 묘한 흐름을 빗대어 '그린라이트'라고 부르는데요. 어찌 보면 좋은 단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휴대폰에서는 그 반대로 '블루라이트'라는 단어가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블루'라는 단어가 부정적인 것이 아니어서 좋은 것이 아닐까라고 생각할 수 있으나 그 반대입니다. 블루라이트란 가시광선 중 400~500nm 사이의 푸른색 계열의 빛으로써 투과율이 좋아 치료용이나 블루레이 플레이어에서 사용하는 빛을 일컫는 말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 블루라이트가 TV, 모니터, 스마트폰에서도 계속 나온다는 것입니다. 블루라이트에 장시간 노출되면 시력저하나 수면장애 등이 올 수 있고 일부 언론에서는 암까지 유발할 수 있다.. 더보기
U+ LTE8 X3, 지하철 1호선 속도측정 - 4부 지하철에서도 빵빵 터지는 유플러스의 광대역 LTE-A! 벌써 몇 차례에 걸쳐 수도권 지하철 역에서의 광대역 LTE-A 속도측정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아직 못 보셨다면 아래 링크를 통해 지하철 1호선과 2호선에서 측정한 U+ LTE8 X3 속도를 확인해보세요~ U+ LTE8 X3, 지하철 1호선 광대역 LTE-A 속도측정 3부 U+ LTE8 X3, 지하철 1호선 경인선 구간 속도측정 2부 U+ LTE8 X3, 지하철 1호선 경인선구간 속도측정 1부 U+ LTE8 X3 지하철 2호선 속도 측정을 가다 3부 U+ LTE8 X3, 지하철 2호선 속도 측정을 가다 2부 U+ LTE8 x3, 지하철 2호선 속도 측정을 가다 최신 단말기인 LG G3 Cat.6와 벤치비를 이용해 지하철을 타는 승강장에서 직접 속도를 .. 더보기
역대 최대 규모, iOS8 업데이트 시작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 발표와 함께 소개되었던 애플의 모바일 운영체제인 'iOS8'이 예고했던 대로 9월 18일(국내 시각)부터 일제히 업데이트가 시작됐습니다. 외국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동시에 시작이 됐는데요. 이번 iOS8 업데이트는 애플 앱스토어가 열린 이후로 역대 최대 규모라고 합니다. iOS8 업데이트는 PC나 Mac에 설치된 'iTunes' 최신 버전이나 아이폰 또는 아이패드에서 직접 OTA(On The Air) 방식으로 할 수 있습니다. 현재 국내에서도 아이폰 설정 -> 일반 -> 소프트웨어업데이트 메뉴에서 새로운 OS인 iOS8 업데이트를 진행할 수 있고, 업데이트를 위해서는 최소 4.6GB의 빈 공간이 필요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위 화면에서 보이는 것처럼 경고문구가 나타나게 됩니다. .. 더보기
시계인가 IT 기기인가? 출시 예정 스마트워치 비교 지난 9월 9일, 애플 CEO 팀 쿡은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에 대한 키노트를 끝낼 무렵, 한 장의 슬라이드를 보여줬습니다. 그 슬라이드에는 대단한 제품의 제품 이미지가 있는 것도 아니었고, 아이폰6 가격을 절반으로 낮출 것이라는 꿈 같은 말도 없었습니다. "One more thing..." 단지 한 문장이었으나 그 슬라이드가 보여짐으로써 행사장에 있던 수많은 사람들과 키노트를 실시간으로 보고 있던 전세계 많은 애플팬들은 환호성을 질렀습니다. 바로 베일에 싸여 있던 '아이워치(공식명 애플워치)'에 대한 소개가 이어질 것이라는 확신을 했기 때문입니다. 애플워치는 애플이 만들면 다를 것이라는 기대를 줬던 스마트워치입니다. 그리고 팀 쿡은 키노트 진행 중에도 계속, "애플워치는 디지털기기가 아닌 시계"라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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