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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룸/보도자료

LG유플러스, 2014년 총 매출 10조 9,998억원 달성 LG유플러스는 2014년 총 매출 10조 9,998억원, 영억이익 5,763억원, 당기순이익 2,277억원 등의 재무제표를 승인하는 등 제 19기 정기 주주총회를 상암사옥 마리스홀에서 개최했습니다. 그리고 보통주 1주당 15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습니다. 주주총회에서 이상철 LG유플러스 부회장은 "지난해 LG유플러스는 통신시장의 변화를 주도한 시장 선도자였다"라며, "세계 최초로 광대역 LTE-A 전국 서비스를 비롯한 세계 최초 행진을 계속 이어갔고, LTE8 무한대 요금제, 비디오 LTE 서비스 등을 통해 시장선도 기업으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하여 모바일 홈, 기업의 모든 사업영역에서 시장이 인정하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라고 평가했습니다. 이 부회장은 또 "2014년 LG유플러스는 전년 대비 .. 더보기
이상철 부회장, 홈IoT와 차세대 기술로 5G 승부하겠다 LG유플러스 이상철 부회장이 스페인에서 열린 MWC 2015에서 3일 간담회를 열고 홈IoT와 차세대 네트워크 기술 개발에 전사적 역량을 집중해 4G LTE에 이어 5G 시대 리더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간담회에서 이상철 부회장은 "이번 MWC 화두는 가상화 기반의 차세대 네트워크, 속도 향상 및 간섭 제어가 가능한 LTE-A 기술 등 5G 서비스와 신개념 IoT 솔루션 그리고 통신 금융업계간 서비스 융합을 토대로 한 핀테크"라며, "글로벌 ICT 흐름에 발맞춰 글로벌 기업들과 전략적 제휴를 강화하는 한편 차별적인 IoT 서비스 발굴과 차세대 기술 개발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 5G 리더로 발돋움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실제로 LG유플러스는 이번 MWC 2015에서 음성 인식 기반 가전제어 솔루.. 더보기
LG유플러스, 홈IoT 앞세워 글로벌시장 본격 진출 LG유플러스가 MWC 2015에서 미래 전략사업으로 중점 추진하고 있는 홈IoT를 앞세워 글로벌시장에 본격 진출합니다. LG유플러스는 MWC 2015에서 카타르 1위 이동통신 사업자인 오레두(Ooredoo)와 홈IoT 사업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습니다. 이 자리에 LG유플러스는 이상철 부회장을 비롯한 주요 임원이, 오레두 측에서는 사우드 빈 나세르 알 타니 오레드 최고경영자(카타르 왕자) 등이 참석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양사는 홈IoT 사업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하고, 카타르 시장을 타깃으로 LG유플러스의 맘카2 등 대표적인 자사 홈IoT 서비스와 단말을 수출하기로 했습니다. 지난해 9월 한층 업그레이드돼 출시된 홈CCTV '맘카2'는 ▲HD급 100만 화소의 선명한 화질로 3배까.. 더보기
LG유플러스, MWC에서 'LTE 성공 노하우' 인도네시아에 전수 4세대 이동통신 기술인 LTE를 국내에 가장 먼저 도입한 LG유플러스가 MWC 2015에서 'LTE 성공 노하우'를 인도네시아에 전격 전수합니다. LG유플러스는 이를 발판 삼아 제2 도약의 원년으로 선포한 올해 글로벌시장 진출을 본격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상철 LG유플러스 부회장은 2일(현지시각) MWC가 열리고 있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인도네시아 재계 3위 시나르 마스(Sinar Mas) 그룹의 프랭키 오에스만 위자자 회장과 오찬을 갖고 양사간 사업협력을 긴밀히 논의했습니다. 시나르 마스 그룹은 그동안 펄프와 제지 및 팜오일 사업을 주력으로 삼았고 2009년 통신회사인 스마트프렌(Smartfren)을 인수하면서 통신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했습니다. 현재 스마트프렌은 인도네시아에 있는 8개 이동통신.. 더보기
MWC 2015 현장에서 LG유플러스의 미래를 만나다 모바일 신기술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MWC 2015(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5)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3월 2일부터 사흘간 개최됩니다. LG유플러스 역시 2014년에 이어 2015년에도 이 행사에 참가하여 IoT와 5세대 이동통신 기술을 선 보이게 됩니다. 유플러스는 이례적으로 이상철 부회장을 비롯해 수 많은 임직원들이 이 행사에 참석했는데요. 이미 보도자료를 통해 발표했듯 홈IoT에서는 음성으로 가전을 제어하는 ‘홈매니저’, 피부진단 솔루션이 탑재된 ‘매직미러’, 한 번에 최대 500명에게 음성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U+ LTE무전기’, 가정용 홈CCTV ‘맘카’가 대표 기술입니다. 그리고 5세대 통신 기술에서는 기지국 신호가 겹치는 지역에서 품질이 우수한 신호의 기지국을 선택하는 ‘다운링.. 더보기
LG유플러스 인천국제공항 로밍센터 우수사업자로 선정 LG유플러스의 인천국제공항 로밍센터가 2014년 최고의 서비스와 품질로 고객만족을 실현한 우수사업자로 선정됐습니다. LG유플러스는 2009년부터 시행된 인천국제공항공사의 주최로 상업시설 모니터링 평가에서 휴대폰 로밍 사업자 중 우수사업자로 선정됐습니다. 인천국제공항 상업시설 서비스 모니터링 평가는 공항 내 상업시설의 우수한 고객 서비스와 영업질서 확립을 위해 2009년부터 시행하고 있으며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주관하는 것입니다. 이 모니터링 평가는 고객 만족도조사 및 정기모니터링이 각각 30%로 평가의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이 외 수시모니터링, 특별모니터링, 운영 사업자의 자발적 서비스 개선 노력 등이 있습니다. LG유플러스 로밍센터는 공항 내 이동통신 사업자 중 유일한 우수사업자로 선정됐을 .. 더보기
이상철 부회장, MWC 2015에서 '핀테크' 미래 방향성 모색 LG유플러스 이상철 부회장은 3일(현지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고 있는 MWC 2015에서 모바일 기반의 금융, 오프라인 결제 기술의 다양화, O2O 출현에 따른 핀테크 등 통신과 금융의 사업협력 및 서비스 융합을 적극 모색합니다. 이를 계기로 LG유플러스는 국내 통신3사 중 가장 뛰어난 간편결제 서비스 '페이나우'등 핀테크 사업의 외연을 더욱 넓히는 데 주력할 방침입니다. 이상철 부회장은 전 세계적으로 수백만의 고객이 모바일 머니를 사용하고 있으며 교통과 공공결제 시장이 가장 매력적인 시장으로 인식되고 있어 핀테크에 대한 향후 방향성을 조망해볼 필요가 있다고 판단하여 직접 전시관을 참관할 계획입니다. 특히 모바일이 탈금융 중계화의 가장 강력한 무기로 등장함에 따라 탈금융 중계화 시대의 '모바일 .. 더보기
LG유플러스, MWC 2015에서 신기술 대거 선 보여 LG유플러스가 2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한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5)' 항해를 위해 본격적으로 닻을 올렸습니다. 올해를 제2 도약의 원년으로 삼은 LG유플러스는 이번 MWC에서 홈IoT 서비스 및 5G 신기술에 대한 밑그림을 공개할 예정인 가운데, 이상철 부회장은 전 세계 ICT 기업의 주요 경영진과 잇따라 만나 사업협력을 긴밀히 논의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MWC의 또 다른 대세로 떠오른 '핀테크(Finance Technology)'의 세계적 흐름을 직접 살피는 등 LG유플러스가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하기 위한 초석도 다져 나갈 방침입니다. LG유플러스는 우선 현지에서 첫 기자간담회를 갖고 홈IoT 서비스는 물론, 차세대 네트워크인 5G 기술 개발에 전사적 역량을 집중해 4G LTE에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