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드라마 <선덕여왕> 촬영으로 바쁘실 텐데, 어떻게 지내고 계세요?
네, 그 동안은 영화와 광고들을 찍으면서 바쁘게 보냈습니다. 요즘은 한창 <선덕여왕>을 촬영 중인데요. 조만간 TV를 통해 찾아뵐게요~ 기대해 주세요! :D
승호 군은 '국민남동생', '리틀 소지섭'이라는 수식어가 늘 따라붙는데요. 어떻게 생각 하세요?
아주 좋습니다! 멋진 지섭이형이랑 비교된다는 자체 만으로 좋죠! :)
요즘은 연상연하커플도 많은데요. 만약 정말 좋아하는 이성이 연상녀라면?
저하고 잘 맞기만 한다면 나이는 상관없습니다!
드라마나 광고 촬영 중에 NG가 나면 어떻게 대처하세요?
제가 대처할 틈도 없이 감독님이 다시 시킵니다. 그럼 다시 하고 ^^;;;
승호 군이 생각하는 OZ의 매력과 즐겨 쓰는 OZ 서비스가 있다면?
아직은 그냥 네이버검색 정도만 활용하고 있는데요, 여기저기 들어가 보니까 정말 쓸만한 게 많은 거 같더라고요. OZ를 좀 더 다양하게 활용해 보려고요^^
만약 OZ & Joy 영화, 책, 편의점 3가지 중에서 한 가지 서비스를 선택한다면? 그 이유는?
영화요~ 제가 워낙 영화를 좋아해서 영화를 택합니다~ 근데 보러 갈 시간이 별로 없어요 T.T
승호 군과 개별 인터뷰를 하고 있는데 불쑥 연희 양이 나타났습니다. OZ&Joy에 대해 할 말이 있다면서요~^^ “전 영화나 책 둘 다 좋아요. 전 영화를 즐겨 보는 편이라 혜택을 크게 받을 수 있을 것 같고요, 책 또한 선물로 주고 받는 걸 좋아하기 때문에 괜찮죠!"
두 사람이 그만큼 친하기 때문에 이런 돌발 행동을 해도 귀엽게만 보였어요. 더불어 ‘도로시의 OZ LAB’ 블로그와 관련해서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 드린다는 그들의 말을 들으니 감동을 했답니다. 그리고 포스팅도 더 열심히 하고, 노력해야겠다는 생각도 해봤습니다~ +.+ 어떠셨나요? 웃음소리 가득한 광고 촬영 현장에서 만난 연희 양, 승호 군! 덕분에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 모를 정도로 즐거웠는데요. 아~ 다시 그 곳으로 가고 싶네요! ^^
[OZ&Joy CF]
[OZ&Joy CF 메이킹필름]
* 2편을 먼저 보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누르시면 이연희 양의 인터뷰와 CF 현장을 살펴 보실 수 있어요~
▶ '이연희' 인터뷰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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