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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 신규 슬로건 ‘그로쓰 리딩 AX 컴퍼니’ 광고 론칭 국내 최초 100% AI 제작!

 

 

LG유플러스가 지난 25일 새로운 브랜드 신규 슬로건 ‘Growth Leading AX Company’를 소개하는 광고 캠페인을 선보였습니다. 그로쓰 리딩 AX 컴퍼니는 인공지능(AI) 전환으로 고객의 성장을 이끄는 회사라는 뜻인데요. 이는 유플러스가 인공지능을 활용한 디지털 전환(DX)에 집중하면서, MZ 세대 고객이 가장 즐거움을 느끼는 가치와 기업 고객에게 가장 큰 화두인 성장을 주도해 나가겠다는 강한 의지가 담겨있습니다.

 

이번 TV 광고는 이러한 신규 슬로건의 의미를 강조하는 동시에 AX 기업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한 목적으로 론칭되었으며, 국내 최초로 100% AI 영상만으로 제작한 TV 광고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큽니다. AX 기업으로의 도약을 알리는 만큼, 촬영 장비, 모델, 공간 섭외 등 공수 없이 LG유플러스 AI ‘익시(ixi)’를 포함한 다양한 AI 프로그램만을 활용해 제작됐습니다.

 

그래서 이번 광고에서는 AI의 상상력과 생성력이 더욱 돋보입니다. ‘익시 AI가 생성한 8,300여 개 소스와 20만 프레임을 활용해 자율주행, 스마트시티, 양자내성암호 등 직접 구현하기 어려운 기술을 영상으로 표현했습니다.

 

AI로만 구현할 수 있는 독특한 효과도 주목할 만합니다. 아이가 성인으로, 건물이 빌딩 숲으로 자연스럽게 변화하는 몰핑 효과(Morphing Effect)’, 오류가 생기는 것처럼 지지직거리는 효과음과 함께 나타나는 글리치 효과(Glitch Effect)’ 등을 AI로 표현했습니다.

 

유플러스 AI 익시의 생성 기술 덕분에 기존의 광고 제작 방식 대비 제작 비용도 크게 절감하였습니다. 3D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는 광고와 비교했을 때, AI 제작 광고로 비용과 기간을 각각 40%, 70% 줄일 수 있었습니다.

 

LG유플러스는 메타(Meta)크리에이티브샵과 협업해 세로형 숏폼 영상 제작에도 나설 예정입니다. 해당 영상은 익시 기술을 통해 세로형 디지털 영상에 최적화하여 재편집됩니다. 메타의 크리에이티브 솔루션과 유플러스 AI 기술이 결합한 콘텐츠로 제작, 향후 인스타그램의 숏폼 영상릴스(Reels)’ 등으로 게재돼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해 나갈 것입니다.

 

한편 LG유플러스는 지난해 업계 최초로 AI를 활용해 제작한 유쓰(Uth) 청년 요금제광고는 ‘2024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부문에서 좋은 광고상을 수상한 바 있는데요. 김희진 LG유플러스 통합브랜드마케팅팀장은 앞으로도 SNS 콘텐츠, IP 마케팅 등에서 생성형 AI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등 유플러스가 AI를 활용한 마케팅을 선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례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유플러스의 <Growth Leading AX Company> 캠페인을 시작으로 새롭게 만들어 나갈 AI 세상과 그 도전 과정에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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