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서 남편, 아이들 밥 차려주면서 하루가 시작되는 주부들! 식구들이 다 나가면 아침 먹고 난 그릇들 치우고, 집안 청소를 하고, 빨래를 널고, 저녁거리 사러간 후에, 다시 들어와 저녁을 차리죠~ 이런 생활을 하다보면 자연스레 혼자만의 상자에 갇혀있다는 생각을 떨치기가 힘듭니다~ 하지만 주부님들!! 세상에 대한 관심을 스스로 갖으려고 노력하면서 의식적으로 키울 필요가 있어요!!
집안 일에 지친 주부들, 세상과 고립됨 느껴!
하루 종일 집에 있어도 끝나지 않는 것이 집안일이죠~ 아침 출근 챙겨주고, 밥 챙기고, 빨래하고, 빨래 널고, 저녁 거리 사고, 다시 밥하고.. 주부들이 하루에 하는 일의 양이 이렇게 많아도 좀처럼 인정받는 것 같지도 않아, 주부들이 속상할 때가 많답니다. 집에 발목이 묶인 것 마냥, 세상과 단절됨을 느끼는 건 이상한게 아닙니다. 집안 일에 치이다 보니, 세상 일에는 점점 더 무관심해 지고, 설령 관심이 있다고 해도 계속 뒤떨어지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죠. 이런 이유로 주부들에게 우울증이 더 쉽게 찾아옵니다.
주부 우울증, 더 이상 방치하지 마세요.
집안에만 있다보면, 남편은 사회에 소속되어 있어 바쁘고, 아이들은 학교 친구들과 어울려 다니기 때문에 혼자 동떨어진 느낌을 받기 쉽습니다. 우울증의 특성상 한 번 빠지게 되면 더욱 더 깊이 빠져들게 되기 때문에, 증상이 심각해질 경우, 집안일마저 놓게 되는 상황에 이르지요. 주부 우울증의 대표적인 증상에는 집안이 아무리 더러워져도 전혀 신경 쓰지 않고, 그대로 방치하는 증상이 있어요. 뭘 해도 손에 잡히지 않기 때문에 어떤 일에도 집중할 수가 없는거죠. 이런 대표적 증상을 두고 '차림새 증후군'이라고 한답니다.
* 대표적 주부 우울증, 차림새 증후군 *
흔히 주부들에게서 많이 볼 수 있는 우울증의 하나로 주변 환경이 어질러져 있어도 신경 쓰지 않는 증세를 일컫는데요~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주변에 대한 관심을 갖도록 노력하는 것이 필요하답니다!
흔히 주부들에게서 많이 볼 수 있는 우울증의 하나로 주변 환경이 어질러져 있어도 신경 쓰지 않는 증세를 일컫는데요~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주변에 대한 관심을 갖도록 노력하는 것이 필요하답니다!
시대가 빠르게 변함에 따라 스마트폰이 대세가 되고 있죠~ 이에 따라 주부들이 새로운 변화에 대한 적응이 되기도 전에 동 떨어진 느낌을 받게 된다는데요. 아마도 아이들이나 남편이 먼저 스마트 폰을 사용하다보니, 이런 느낌이 자연스레 들게 되는 것 같아요. 더 이상 세상에 뒤떨어진다는 느낌을 갖지 마세요! 스스로 관심을 갖고 깨어 나와야 한답니다!!
LG유플러스, 주부들을 위한 맞춤 스마트폰 강좌 열어..
주부들의 활기찬 생활을 돕기 위해, LG유플러스는 16일 육아, 교육, 쇼핑, 재테크 등 주부들의 관심사를 적!극! 반영한 커리큘럼으로 스마트폰 강좌를 실시했답니다~~ 서울 문래동에 위치한 홈플러스 영등포점에서 실시하였는데요. 이번 강좌는 스마트폰 사용을 원하는 주부들을 위해, 사전조사를 통해 관심사를 적극 반영하여, 일상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강좌를 했답니다. 특히, 이번 강좌에는 SNS 분야 파워블로거인 홍순성씨 (닉네임 혜민아빠)를 초빙하여, '우리 아이 교육에서 쇼핑까지 스마트폰 무료체험' 이라는 주제 하에 강의를 진행하였어요!
*실생활 어플 중심 강의*
▲아이들 교육에 적합한 어플
▲아이들 간식 척척 도와주는 어플
▲쇼핑하면서 최저가 검색할 수 있는 어플
▲은행, 재테크, 차계부 어플
▲트위터, 페이스북과 같은 SNS 어플
▲아이들 교육에 적합한 어플
▲아이들 간식 척척 도와주는 어플
▲쇼핑하면서 최저가 검색할 수 있는 어플
▲은행, 재테크, 차계부 어플
▲트위터, 페이스북과 같은 SNS 어플
LG 유플러스는 주부님들의 활기찬 생활을 돕고, 생활과 동떨어지지 않는 느낌을 가지실 수 있도록 알짜배기 강좌를 실시하였답니다~ 앞으로도 주부ㆍ중장년층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스마트폰 강좌를 개설할 예정이라고 하니, 관심 많이 가져주세요! 꼭 이런 강좌가 아니더라도, 스스로 알아가려고 하는 관심과 욕구가 기반이 되어야 행복하고 건강한 주부가 될 수 있다는 거 잊지 마세요!!
<이미지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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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afe.naver.com/foodballmanager.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47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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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betanews.net/article/5330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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