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재채기 한 번에도 엄마 마음은 철렁..
어린이집, 유치원, 학원까지
마스크 없이는 다니기 힘든 요즘
사진에도 온통 얼굴이 가려져있어 아쉽기만 해요.
유아 영어 시작의 최적의 조건을 갖춘 에그스쿨
이제는 유플러스 아이들나라가 영어유치원이 되어
덕분에 마스크 없이 집에서 배워요. :)
아직 5살밖에 안되어서 이것저것 시키기엔
미리 질려버릴 것 같고,
그렇다고 마냥 손 놓고 있기에는
나중에 학교에서 선행 학습으로 대답하는
아이들 곁에서 주눅 들면 어쩌나 고민되죠.
원어민 발음으로 유창하게 말하길 바라는 거
아니잖아요? :)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영어 놀이로
신나고 재밌게 아이들나라 에그스쿨 함께 해보세요.
집에서 배우는 안전한 영어유치원 에그스쿨은
유플러스 아이들나라 메뉴에서 만날 수 있는데요.
월 정기구독으로 볼 수 있는 유료 콘텐츠이지만
직접 찾아가야 하는 수고로움도 없고,
비싼 수업료를 내지 않아도
매월 새로운 교재와
액티비티를 배송으로 만날 수 있어요.
일상에서 일어날 수 있는 스토리와
유아들이 시작하기에 흥미를 돋워주는
콘텐츠가 많아 이제 영어를 시작하는 아이라면
가장 권해주고픈 브랜드 중 하나예요.
에그스쿨 메뉴 > 등원하기 > 가입신청으로
간단하게 월 정기구독을 신청할 수 있고요.
가까운 U+ 매장에 방문하거나
고객센터(1522-6348) 전문상담사를 통해 신청 가능해요.
평소에는 집에서 큰 화면으로 실감 나게
외출해서는 U+ TV와 연결하기를 통해
모바일 아이들나라 APP으로
틈틈이 원하는 영상을 보여줄 수 있어
영어를 학습할 수 있는 환경부터 만들어주고 싶은
엄마들이라면 함께 해볼 만해요.
정기구독을 신청하니 바로 이달의 콘텐츠가
보이고 주말 제외 3~5일이면
에그스쿨 교재 박스를 받아볼 수 있고,
이후에는 매월 새로운 콘텐츠 시작 전 배송받아
재밌게 아이와 함께 놀아주면 돼요.
( 월 59,800원 / 12개월 약정 시 )
선선한 바람이 살랑이는 아이들과 놀기 좋은 10월.
나가서 놀고싶지만 시국이 시국인지라 걱정되던 이맘때.
아기자기한 그림의 뉴스레터와 함께
기다리던 에그스쿨 박스가 도착했어요.
구성품으로 가입 시 에그스쿨 펜이 최초 1회
제공이 되고, 지금은 이벤트로
유삐펜을 무료로 받아볼 수 있어서
콕콕 찍어가며 재밌게 자기주도학습을
이끌어 갈 기회를 마련해 줄 수 있어요.
그리고 스토리북 4권과 뉴스레터
비디오 & 오디오 카드 그리고 액티비티 활동을
할 수 있는 놀잇감이 들어있어요.
지난번에는 낚시하는 것도 오고
주사위 놀이도 있었는데
이번에는 풍선이랑 물감놀이가 보이네요.
뭔가 한 가지는 아이들이 꼭 좋아하는
액티비티를 만날 수 있어서 신기하고
얼마나 고민해서 구성했는지 느껴져요.
저는 매월 교재를 받으면 뉴스레터부터
살펴보며 아이와 한 달을 어떻게 재밌게 놀아줄지
스케줄을 만들어보는데요.
함께 온 그림책의 주제를 보고 아이가 배워야 할
포인트도 알 수 있고 놀잇감을 사용하는
방법도 나와있어 눈높이에 맞게 놀아주는 방법을
모르는 부모님들도 쉽게 이용할 수 있어요.
네 권의 스토리북을 살펴볼게요~
참고로 스토리북은 매 달 새로운 도서 네 권씩 제공된답니다.
Where's My Balloon?
Are We There Yet?
There's No Black!
I Didn't Do It
우리 주변에서 일어날 수 있는 상황으로
재밌고 실감 나는 영어학습 기회를 줄 수 있죠.
Where's My Balloon?
아이들이 각각 색이 다른 풍선을 들고
밖으로 나가 회전무대에 풍선을 묶어놓고
신나게 놀이 기구를 타요.
한참을 놀다 보니 사라진 풍선,
아이들의 풍선은 어디로 갔을까요?
Are We There Yet?
버스를 타고 장난감 박물관에 가는 날
도서관도 지나고 우체국을 지나도 아직 박물관은
보이지 않아요. 선생님께
"Are We There Yet?"이라고 여쭤보지만
"NO, not yet"이라는 대답뿐..
드디어 도착한 장난감 박물관,
과연 신나게 구경할 수 있을까요?
There's No Black!
교실에서 아이들이 물감놀이를 해요.
색칠을 하다 보니 꽃잎을 칠할 초록색이 없네요?
노란색과 파란색을 섞어 초록색을 만들었어요.
빨간색과 노란색을 섞어 주황색도 만들고
빨간색과 파란색을 섞어 보라색도 만들었죠.
그런데 자동차 바퀴를 칠할 검은색이 없네요!
검은색은 어떻게 만들까요?
I Didn't Do It
쿵! 선반 위 화분이 떨어졌어요.
그 다음은 책꽂이에 책이 우르르~다음은 벽에
붙어있던 포스터도 찢어졌어요.
선생님이 "what's going on?"이라고 물으셨지만
아이들은 손사래를 치며 "I didn't do it."
이라고 말해요. 과연 누가 이렇게 한 걸까요?
이렇게 스토리북마다 에피소드를 가지고
함께 생각하며 창의적인 상황도
유추할 수 있고 매월 달라지는 스토리로
파닉스부터 그래머와 회화까지
다양하게 학습할 수 있어요.
유삐펜으로 에그스쿨 도서 하단의 버튼을
콕 찍으면 노래와 이야기, 스토리텔링까지
아이가 좋아하는 내용의 영상을 티비에서 바로 볼 수 있구요.
비디오 카드를 유삐펜으로 콕 찍을 경우엔
TV에서 책과 연관된 영상을 바로 볼 수 있답니다.
특히 영상 도입부에 나오는 타이틀송은
계속 머리에 맴돌 정도로 신나고
아이가 무척 좋아해요.
브로드웨이 작곡가가 만들었다고 하는데
항상 시작 전에는 집중도를 높이고,
마무리는 춤추며 끝내기 딱 좋아요.
보통 집에서나 외출해서도
아이들 휴대폰 사용이 많고
무분별한 영상에 노출이 많이 돼서 걱정이잖아요.
에그스쿨은 교육용 콘텐츠를 재밌고 신나게 만들어
유익한 영상도 볼 수 있고, 학습도 할 수 있는 일석이조 아이템이니
유플러스 아이들나라 영어유치원에서
꼭 만나보세요:)
유아 영어 이야기할 때 항상 강조하는 것!
아이의 것으로 만들려면 활용과 참여는 필수죠.
아무리 눈으로 보고 소리로 들어도
실제로 사용하지 않으면 금세 잊고 마는데요.
액티비티를 통해 내가 스토리의 주인공이 되고
참여도 하면서 포인트가 되는
단어와 문법, 그리고 생활영어를 습득할 수 있어요.
에그스쿨의 가장 큰 장점은
교육 수준이 높은 미국 10개 주 교육과정을 재현해서
놀면서 언어와 문화를 배울 수 있다는 것!
그리고 집에서 답답한 마스크 없이
영어유치원을 그대로 즐기며 공부할 수 있다는 점!
이제 막 영어를 시작하는 아이가 잘 몰라도
듣고 따라 부르는 것만으로 자연스럽게 실력을
쑥쑥 키워갈 수 있는 방법이랍니다. :)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유플러스 아이들나라 전담센터 1522-6348번으로 연락해서
에그스쿨 상품에 대한 상세한 내용을 상담해 보시면
더 다양한 정보를 알 수 있구요.
지금 가입하면 유삐펜을 사은품으로
소진시까지 준다고 하니 서두르시면 좋겠죠?
만약 유삐펜을 이미 U+를 통해 구매한 고객의 경우
다른 사은품으로 대체해 준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
뭐 하나 배우려면 월 몇십만 원은
코 베이듯 지출되는 사교육보다
월 59,800원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콘텐츠 무제한, 매월 교재 및 액티비티 자료까지
받아볼 수 있는 에그스쿨, 어떤가요?
집에서 심심해 했던 아이들이
유삐펜과 함께 자연스러운 발화와
홈스쿨링을 할 수 있는 기회이자
프리미엄 브랜드 잉글리시에그 제작진이
만들어 더욱 믿음 가는 에그스쿨을 만날 수 있는 기회.
오직 유플러스 아이들나라에서 확인 할 수 있어요.
유아 영어 시작을 고민하시는 분들
시기 때문에 혹은 형제나 자매 때문에
외출이 어려워 적절한 시기에 맞는 학습을
해주지 못하고 있다면 미국 유치원을 그대로
우리 집에 옮겨 온 에그스쿨로 홈스쿨링 시작해보세요.
U+ 아이들나라 > 에그스쿨 > 가입하기
또는 아이들나라 전담 고객센터 1522-6348번으로
신청 및 상담받아 보세요. :)
*이 원고는 블로거 스윗바나님께서 작성해 주셨습니다.
(https://blog.naver.com/kjy83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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