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플러스에서 CBS 미드 간판 신작을 전부 즐길 수 있다?!
유플러스에서 국내 최초, 단독으로 CBS 최신작인 <CSI 베가스>, <NCIS 하와이>, <FBI 인터내셔널>을 제공합니다. 10월부터 U+tv, U+모바일tv를 통해 볼 수 있는 CBS 인기작 시리즈는 미국 방영 후 국내에서 유플러스가 가장 빠르게 공개되는데요. 오랜만에 돌아오는 주인공들과 전미 최고 시청률로 흥행을 이어오는 작품들까지 모두 만나볼 수 있습니다.
구작부터 최신 회차까지 정주행 하기 딱 좋은 유플러스 CBS 특별관, 여러분의 기대를 실망시키지 않는 간판 콘텐츠와 함께합니다. 그럼 지금부터 자세한 내용 알아볼까요?
수사물 명가 CBS 미드, 유플러스와 함께 한다면 최신 회차까지 정주행 싹- 가능! |
‘조심하게, 연쇄 살인범은 반드시 범죄현장에 다시 나타나니까’ 수많은 명언을 남기고 떠났던 CSI의 반장, 길 그리섬이 CSI 베가스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CSI의 원 멤버 복귀 확정으로 올 하반기 모두의 관심을 모은 <CSI 베가스>! 15년간 사랑받은 <CSI 라스베가스> 종영후 5년 만의 리부트작인데요. 수사물 찐팬이라면 모두가 기다렸을 이 최신작을 유플러스에서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과연 어떤 사건으로 이야기가 전개될지 정말 궁금해지는데요. 미국 방영 후 가장 빠르게 만나볼 수 있는 유플러스에서 구작부터 최신화까지 정주행할 생각에 주말이 기다려집니다. 길 그리섬 반장을 비롯한 다양한 캐릭터가 펼치는 흥미진진한 수사 과정이 궁금하다면 지금 바로 U+모바일tv, U+tv에서 만나보세요!
다음으로 미 전역에서 최고 시청률과 최장 시즌을 자랑하는 NCIS의 세 번째 스핀오프 <NCIS 하와이> 입니다. 미국 해군과 해병대에 연루된 범죄를 해결하는 해군 범죄 수사국 NCIS는 이번 하와이 편에서 최초로 여성 리더가 등장한다고 합니다. CSI 시리즈를 재미있게 보았다면 다음 정주행 작으로 NCIS는 어떨까요? 더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돌아온 NCIS 시리즈 역시 유플러스에서 구작부터 신작까지 모두 시청 가능하니, 이번 주말에는 NCIS와 함께 미드의 세계에 빠져보시죠!
CSI, NCIS의 명성을 잇는 CBS의 정통 수사물 FBI, 두 번째 스핀오프 <FBI 인터내셔널>도 유플러스에서 가장 빠르게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이번 <FBI 인터내셔널>은 <성범죄 전담반>, <시카고 PD> 등을 담당한 딕 울프 책임 프로듀서가 총괄을 맡았는데요. 수사물의 명가 CBS와 금손 프로듀서의 만남이라니 정말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이번 시즌은 ‘인터내셔널’인 만큼 얼마나 다양한 국가와의 흥미로운 이야기가 진행될지 유플러스에서 함께 확인해 보세요!
지금까지 U+tv, U+모바일tv를 통해 독점으로 가장 빠르게 만날 수 있는 CBS 간판작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그런데 한 가지 놀라운 사실! 이렇게 풍성한 콘텐츠가 가득한 CBS 특별관을 무료로 즐길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요. ① U+ 통신사 고객 중 요금제 부가서비스로 모바일tv를 선택한 경우, ② U+tv 가입 고객, ③ U+모바일tv 기본 월정액 가입시 누구나 CBS 특별관 컨텐츠를 21년 12월까지 무료로 즐길 수 있습니다. 구작부터 최신 회차까지 전부 볼 수 있는 유플러스 독점 CBS 특별관! 지금 바로 모바일 페이지로 접속해 보세요!
[U+추천 포스팅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