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촉발된 코로나19 사태에 LG U+도 감염병 예방 및 구성원 보호를 위한 재택근무 제도를 운영중인데요. 갑작스러운 근무 환경 변화에도 유플러스인들이 차질없이 성과를 유지할 수 있었던 비결! 바로 성과 창출 중심의 업무 방식과 근무 문화를 빠르게 받아들였기 때문입니다. 언택트 시대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있는 유플러스인의 재택근무는 과연 어떤 기조로 운영되는지, 유플러스인은 어떻게 느끼고 있는지 면밀히 살피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성과 창출에 몰입하는 유플러스인!

LG U+의 재택 근무는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성과 창출에 몰입하는 유플러스인’을 지향점으로 삼아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업무 공간은 사무실, 회의 및 보고는 대면’ 등 기존 업무 방식에서 벗어난 다양한 변화를 꾀했다고 하는데요. 재택근무가 가져온 새로운 변화와 그 흐름 속에서 LG U+가 가지는 강점을 CHO 인사팀 강새암님을 모시고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Q. LG U+의 재택근무 제도의 취지나 큰 방향성에 대해 설명 부탁드립니다

 강새암(CHO 인사팀): 유플러스의 재택근무는 코로나 예방 및 대응 차원에서 도입되었으나, 반드시 출근하지 않아도 원활하게 업무가 수행될 수 있는 새로운 문화와 근무 방식을 경험하였고 지속 정착시키고 있습니다.

 가장 중점을 두는 부분은 유플러스인들이 일의 본질인 성과 창출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①구성원들의 재택근무 환경 적응 ②상호 신뢰하며 기본을 중시하는 문화 ③다양한 방식의 소통과 끈끈한 소속감 형성 ④효율적인 회의 및 보고 방식 정착 ⑤수시 피드백에 기반한 팀원 주도의 성과 관리 등 여러 측면에서 일하는 방식의 변화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Q. 재택근무에 대한 내부 반응은 어떤가요?

 강새암: 작년 하반기에 진행되었던 재택근무 만족도 조사에서는 구성원의 90%가 재택근무에 찬성하고 업무 생산성과 효율성이 높아졌다는 설문 결과가 있었습니다. 내부적으로 유플러스인들의 슬기로운 재택근무를 위한 가이드를 제시하고, 계속해서 최적의 근무 환경과 문화 정립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Δ협업툴을 활용하여 회의하는 모습

Q. LG U+가 재택근무에 있어 가지는 강점은 무엇일까요?

 강새암: 코로나 이전부터 갖추어져 있던 Clould PC 업무 환경 등 IT 인프라를 강점으로 꼽고 싶습니다. 사무실이 아니어도 언제 어디서든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인프라가 준비되어 있어, 코로나 심각 상황에서도 전면 재택이 가능했고 코로나 장기화 상황에서도 전사 평균 40% 이상 수준의 재택근무가 유지될 수 있었습니다. 또, MS Teams 협업툴로 온라인 소통 환경을 조성해 활발히 업무 진척 상황을 공유하고 수시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점도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나아가 마곡, 과천 2개 장소에 거점오피스를 오픈하여 장거리 통근자들이 가까운 곳에 근무하고 현장 출퇴근자나 외근자들이 내근업무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유플러스인이 말하는 슬기로운 재택근무생활

 유플러스인은 슬기로운 재택근무생활을 어떻게 보내고 있을까요? 육아대디 이석우님과 신입사원 이유진님을 모시고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눠봤는데요. 각자 다른 환경에서 재택근무를 하며 느낀 생활의 변화와 에피소드 등을 지금 만나보시죠!

Δ이석우님의 슬기로운 재택근무생활, 육아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점을 가장 큰 변화로 꼽았다

Q. 재택근무를 시작하며 체감되는 내 생활의 가장 큰 변화는 무엇인가요?

 이석우(NW부문 무선망최적화기술팀): 재택근무를 시작하며 가족과 보내는 시간이 많아졌습니다. 아무래도 출퇴근 시간을 아낄 수 있다보니 업무 종료 후에 저녁 식사도 같이 하고 육아에도 더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점이 가장 큰 변화인 것 같습니다..

 

Q. 슬기로운 재택근무생활을 위한 나만의 꿀팁이 있다면?

 이석우: 일을 하는 동안에는 아기와 독립된 공간에서 하려고 합니다. 제가 방에서 일을 하거나 아기를 방에서 놀게 하는 방식으로 독립된 근무환경에서 업무를 진행합니다.

 

Q. 재택근무로 생긴 해프닝이나 에피소드가 있다면 소개 부탁드립니다.

 이석우: 팀 업무 특성상 갑작스럽게 네트워크 속도 측정을 해야 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재택근무를 하는 날 마침 저희 집 근처에 측정을 진행해야 하는 상황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회사에서 측정지로 이동해야하는 1시간 가량을 절약하며 수월하게 측정을 진행한 경험이 있습니다.

 

Δ이유진님의 슬기로운 재택근무생활, 재택근무 중 활력소가 된 도토리나무

Q. LG U+의 재택근무, 꼭 자랑하고 싶은 점이 있다면?

 이유진(기술부문 데이터큐레이션팀): 먼저, Cloud PC로 근무하는 점을 자랑하고 싶습니다. 무겁게 회사 컴퓨터를 들고 다닐 필요가 없고 접속시 보안도 철저해서 정말 제대로 된 재택근무 환경을 조성해준 것에 감사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또, 한 가지 꼽자면 바로 유플러스만의 언택트 스몰토크 문화인데요. 21년 2월에 입사하며 바로 재택근무를 겪은터라 사람들과 가까워지지 못할까봐 걱정이 되었는데, 비대면 근무중에도 일부러 시간을 내어 업무 외적인 주제로 대화하며 팀원들과 친밀감을 형성할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코로나 상황 속에서도 팀과 회사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었습니다.

 

Q. 슬기로운 재택근무생활을 위한 나만의 꿀팁이 있다면?

 이유진: 첫 번째는 아침에 할 일을 정리하고 협업툴을 통해 팀원과 공유하는 것이고 두 번째는 집에 있을지라도 출근룩을 입고 있는 것입니다. 재택근무를 하다보면 느슨해질 수 있는 마음가짐에 건강한 자극과 적당한 긴장감을 불어넣어주는 것이지요.

 

Q. 자칫 무기력해질 수 있는 재택근무생활에 나만의 활력소가 있다면?

 이유진: 회사 게시판에 들어가서 의미있는 활동에 많이 참여해보려고 합니다. 요즘은 U+희망트리* 봉사활동을 신청해서 집에서 도토리 씨앗을 키우고 있는데요. 3개월 뒤에는 제가 키운 도토리 나무를 노을숲으로 보낼 수 있다고 합니다. 애정을 가지고 돌보고 있다보니 재택근무를 중간중간 잠시 화분을 보면 기운을 차리기도 합니다.

*U+희망트리 사업은? LG유플러스 임직원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비대면 숲가꾸기 프로그램으로 집에서 100일동안 도토리 씨앗을 키우고 싹을 틔워 숲으로 돌려보내는 봉사활동입니다.

지금까지 LG U+의 슬기로운 재택근무 생활의 운영 기조와 이에 대한 유플러스인의 솔직한 답변들을 살펴보셨습니다.

2020년 9월 고용노동부 실태조사 자료에 따르면, 재택근무를 실시한 기업의 근로자 중 73.9%가 업무 효율이

높아졌다고 답했는데요. 일의 본질인 ‘성과 창출’에 포커스를 맞춰 스마트하게 변화하고 있는

LG U+의 방향이 틀리지 않다는 방증으로 사료됩니다.

앞으로도 LG U+는 구성원의 안녕과 사회적 가치 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테니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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