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LG유플러스 공식 채널에서 <Just be U> 코너를 통해 새롭게 인사드립니다.

 

<Just be U>에서는 도전을 키워드로 자신만의 소신으로 도전을 실천하고 응원하는 사람들의 일상 이야기를 담고자 합니다. 월간 정기 발행으로 매달 새로운 작가님들과 함께 찾아올 예정입니다.

 

<Just be U>에서 여러분의 일상 이야기를 나눠주세요. 매월 블로그와 포스트 채널 <Just be U> 포스팅에는 독자 댓글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서평부터 여러분만의 경험 등 다양한 이야기를 공유해 주시면 좋은 글들을 모아 다음 달 포스팅에서 소개하고자 합니다. 일상을 바꾸는 경험, 독자님들과 함께하는 <Just be U>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5월의 <Just be U>, 안상현 작가님과 함께합니다. 안상현 작가님은 따뜻한 글로 많은 이들의 일상을 응원하는 작품 활동을 하고 계시는 분이죠. 그럼 작가님의 이야기로 들어가 볼까요?

 

 

 
안상현 작가
아직 늦지 않았고,
여전히 할 수 있습니다.”

 

나는 왜 망설이고 있는 것일까?

 

나를 자주 고심하게 하는 일이라는 것은, 오히려 생각만큼 별것 아닌 것들일지 모릅니다. 큰마음 먹고 헤어스타일을 바꿨는데 아무래도 마음에 들지 않거나, 빨래해둔 게 모자라서 양말을 짝짝이로 신고 외출할지라도내가 왜 그런 걱정을 했지?’ 하며 민망해질 만큼 그 누구도 나에게 크게 관심을 보이진 않기 때문입니다. 이를 통해 오랜 시간 고민하거나, 남의 눈치를 봤던 건, 결국 나만 신경 썼던 일이라는 것. 나 자신에게 가장 민감하고, 예민했던 게 결국나였다’는 해답을 얻을 수 있습니다.

 

도전하는 일도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고민만 지속되니 예민해지고, 불안해지면서 행여 나에게 실망하게 될까 봐, 타인에게 비치는 나의 모습이 이상할까 봐 도전해보기도 전에 마음을 저버리게 되는 것입니다. 타인에게 매 순간 완벽한 모습만 보일 수 없고, 성공을 위해서 항상 긴장하며 살 수도 없다는 것을 우리는 잘 압니다. 그렇기 때문에 본인 스스로 자신을 엄격하게 몰아붙여서 지속적으로 피곤한 분위기 속에서 살아가게 하는 일은, 오히려 이성적으로, 냉정하게 판단할 감각을 흐려놓습니다.

 

그러니 위축되지 마세요. 지금처럼 도전에 대한 고심을 할 수 있다는 것 자체로 나의 삶은 충분히 건강하다는 것입니다. 삶에 무기력이 지배적인 사람이라면 지금을 버텨내는 일만으로도 상당한 피로함을 가질 테니까요. 타인의 반응이나 피드백으로 나의 선택을 좌우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무엇 때문에 망설이고 있는 것인지를 분명하게 알아야 합니다. 나아가는 길에 초행길이라면 그만큼 철저하게 준비하면서, 내가 내린 결정에 후회가 덜 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계획을 통해 불안을 조금씩 내려놓는 연습이 무엇보다도 필요합니다.

 

새로운 시작 앞에 선 당신, 아직 아무것도 늦지 않았어요.

 

 

강연에서 언젠가 이런 질문을 들은 적이 있었습니다.

 

“하고 싶은 일 없이 살아온 게 너무 후회돼요. 하고 싶은 게 없다는 핑계로 이것저것 시도해보지 않아서, 현재의 저는 새롭게 도전하는 게 두렵다고 할까요. 어떻게 해야 두려움을 없앨 수 있을까요?”

 

그 질문을 듣고 저는 반대로 물었습니다. “하고 싶은 일이 있었고, 하고 싶은 것에 많이 도전하며 살아온 사람이라고 해서 두려움 없이 인생을 잘 살 수 있을까요?”라고 말이죠. 살아가면서 어떠한 일을 하든 문제는 산적해 있고, 어려움과 두려움 또한 모든 상황에 존재합니다. 하지만 그걸 알면서도 많은 사람이 두려움이란 감정에 손과 발이 묶이고 맙니다.

 

 

절대로 스스로 자신의 가능성을 깎아내리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세상에 헛된 경험은 없다는 말처럼, 일단, 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다가오지 않은 일을 속단하지 않고 일단 해보는 용기. 그것이 지금 느끼는 두려움을 덜어낼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니까요. ‘안될 거야.’라는 생각이 역시나가 되어버리는 게 아닌안될 거야.’라던 생각이 틀렸음을 확인해나가면서.

 

나를 위로하고, 남을 위로하는 생각.
 

살다 보면 죽도록 나를 힘들게 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그러다 결국 나를 힘들게 했던 것을 내려놓았을 때

‘안 그럴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괜찮네?’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면

 

그 일이 별거 아니었음에도

내가 바보처럼 못 놓았던 게 아니라,

 

내가 그렇게 태연해할 수 있을 정도로

그동안 충분히 힘들었다는 것입니다.

 

나 자신뿐만 아니라, 주변에 정말 안 그랬던 사람이 유독 힘들어한다면,

그때는 꼭 안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그 사람이 유별나서 지금까지 괜찮았던 게 아니라

수없이 참아왔다는 거니까요.

 

포기하지 마세요, 무너지지 마세요.

아직 늦지 않았고, 여전히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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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 이벤트는 LG 유플러스 공식 블로그와 포스트에서 동시 진행됩니다.

 

 
신세계 상품권 50,000원 권 (2)

 

이벤트 기간 : 5/7() ~ 5/16()

당첨자 발표 : 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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