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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을 되찾은 날, 광복절. 유플러스가 75주년 광복절을 기억하는 방법


올해로 75주년을 맞이한 광복절. 75년 전 우리나라가 빛을 되찾은 날입니다. 바쁜 일상을 지내다 보면, 광복절의 의미를 잊고 살거나 가볍게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혹시 그저 휴일 중 하루, 빨간 날, 쉬고 싶은 날로 생각하진 않으셨나요? 광복절 하루만큼은 우리에게 결코 당연하지 않은 일상을 만들어주신, 순국선열 분들을 기억하는 하루가 되어야겠습니다.


※국가로부터 서훈을 받은 독립운동가 중 여성 독립운동가는 단 2.4%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2019년 기준)


평범한 일상일지라도 독립 투사들이 없었다면 당연하지 않았을 일상그 일상 속에서도 조국을 위해 헌신한 여성 독립운동가들은 어느새인가 잊혀져 이 땅에서 조명 받을 기회가 너무나 적었습니다.

 

유플러스가 75주년 광복절을 맞아 애국지사 분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감사함에 동참하고자 공식 SNS 채널에서 애국 굿즈를 준비했습니다. 그동안 상대적으로 주목받지 못했던 여성 독립운동가 9(권기옥, 김마리아, 나혜석, 남자현, 박차정, 오광심, 이병희, 최복동, 현계옥)을 주인공으로 역사 디자이너 개식이(개념과 의식있는 이들)’가 제작한 티셔츠, 무궁화 뱃지, 그립톡, 감사카드를 준비하였는데요. 애국 굿즈를 하나씩 살펴볼까요?



포장지를 열어보니 다양하게 구성된 애국 굿즈가 눈에 띕니다. 먼저 여성 독립운동가 9인이 새겨진티셔츠부터 살펴볼까요? 티셔츠 뒷면에 9인의 여성 독립운동가의 일러스트와 이름이 새겨져 있습니다



독립을 위한 희생에 비해 안타깝게도 아직 널리 알려지지 않은 분들이 많은데요. 이번 기회에 독립운동가분들의 헌신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무궁화 뱃지와 그립톡은 실제 무궁화의 색감을 오롯이 담아내 영롱한 빛을 자랑합니다빛을 되찾은 날이라는 광복(光復)의 의미에 걸맞게 빛이 비춰지며 무궁화가 탄생하는 디자인이 돋보입니다무궁화는 개화 시기가 다가오면 매일 새벽마다 꽃을 피우고, 하루가 지나면 꽃이 졌다가, 다시 매일 새로운 꽃을 피운다고 합니다.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독립운동가분들의 숭고한 정신을 닮은 굿즈라는 생각이 드네요.




 캠페인 기간: 8 15() ~ 8 17() (3일간)

 

 참여방법:

1. 8/15 ()에 게재되는 LG유플러스 공식 인스타그램 광복절 이벤트 게시물 확인

2. 해당 게시물 내 여성 독립운동가 이미지를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본인 피드에 리그램 또는 캡쳐이미지 업로드

(필수 해시태그: #당연하지않은일상 #여성독립운동가 #LG유플러스)

3. 인스타그램 프로필 링크 내 애국 굿즈 패키지를 수령할 정보 기입

 

 당첨인원: 815

 

   애국 굿즈 패키지는 폼 내 입력하신 개인정보/주소를 통해 배송 되오니,

오기입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유플러스가 준비한 75주년 광복절 기념 애국 굿즈는 해시태그 캠페인에 참여한 총 815명에게 선물로 증정될 예정인데요. 815, 스타그램의 광복절 게시물을 확인하고, 게시물 내 여성 독립운동가 이미지를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본인 피드에 리그램 또는 캡쳐 이미지로 업로드 하면 됩니다. (817() 마감) 필수 해시태그는 #당연하지않은일상 #여성독립운동가 #LG유플러스 입니다.


유플러스 인스타그램 바로가기


평범한 일상일지라도 독립 투사들이 없었다면 당연하지 않았을 일상.

8 15, 유플러스와 함께 당연하지 않은 일상을 만들어주신

숭고한 독립운동가들의 희생을 다시금 기억하는 하루가 되었으면 합니다.


#일상을바꿉니다 #LG유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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