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코로나19의 유행으로 많은 분들이 걱정을 하고 있으실 것 같은데요. 이러한 소비자들의 걱정과 불안감을 악용하여 코로나19 바이러스 관련 정보 전달을 사칭한 스팸 문자가 기승을 부려 최근 더 큰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사회적 이슈에 대한 불안감을 악용한 스팸문자 문제는 매우 큰 피해로도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데요. 정보 전달 메시지로 가장한 스팸문자에는 출처가 불분명한 링크가 포함되어 있어, 링크 클릭 시 명의 도용, 보이스피싱, 스미싱 등 다양한 사이버 범죄로 인한 피해를 입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정부에서는 이러한 명의도용의 피해를 예방하고자 명의도용방지서비스(Msafer)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는데요. 알아 두고 이용하면 매우 유용한 명의도용방지서비스, 이용방법을 한 번 알아볼까요?



대국민 무료 서비스, 엠세이퍼(Msafer)



엠세이퍼(Msafer)로도 불리는 명의도용방지서비스는 신규로 각종 통신서비스(이동전화, 무선인터넷[WiBro], 유선전화, 초고속인터넷, 인터넷전화[VoIP], 유료방송 등)에 가입하거나 명의변경을 통해 이를 양도받을 경우 그 사실을 본인 명의로 사용하고 있는 이동전화 회선을 통해 SMS로 알려주는 서비스입니다. 이 서비스를 통해 소비자들은 실제 가입한 적이 없는 통신서비스에 대한 SMS 알림 문자를 받았을 때 신속한 신고로 명의 도용 피해를 막을 수 있는데요. 엠세이퍼 홈페이지(www.msafer.or.kr)에서는 휴대폰 SMS 알림 서비스 이외에도 가입사실현황조회 서비스, 가입제한 서비스, 이메일안내 서비스 등의 부가 서비스도 함께 제공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엠세이퍼 서비스 이용하고 사이버 범죄 피해 예방하세요



앞서 언급했듯, 엠세이퍼에는 통신서비스 가입 사실을 휴대폰 SMS로 알려주는 서비스 외에도 웹사이트를 통해 가입사실현황조회 서비스, 가입제한 서비스, 그리고 이메일안내 서비스 등 세 가지의 유용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우선 가입사실현황조회서비스는 본인 명의로 가입된 이동전화, 유선전화, 초고속인터넷, 인터넷전화, 유료방송 등의 통신서비스 현황을 조회일자 기준으로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소비자들은 가입사실현황조회서비스를 통해 본인이 실제로 특정 통신서비스를 가입했던 것이 맞는 지 대조하며 명의도용의 피해를 막을 수 있습니다.

※ 본 서비스는 공인인증서가 필요합니다.

 

가입제한서비스는 본인 아닌 타인으로부터 이동전화 신규가입 또는 명의변경 등을 제한하는 서비스로 사전에 가입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또한, 본 서비스는 각 통신사 지점에서만 신청이 가능한 서비스입니다.

LGU+는 대리점에서 신청 가능 합니다.

 

마지막으로, 이메일 안내 서비스는 본인 명의로 각종 통신서비스(이동전화, 무선인터넷[WiBro], 유선전화, 초고속인터넷, 인터넷전화[VoIP], 유료방송 등)에 신규로 가입하거나 명의변경을 통해 양도받을 경우 그 사실을 e-mail로 알려주는 서비스입니다.
※ 본 서비스는 신청자에 한하여 제공합니다.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코로나19 관련 스팸문자 및 스미싱 문제를 신속하게 잠재우고, 이와 관련된 사이버 범죄로 인해 2, 3차 피해자가 나오지 않도록 모두 주의를 기울여야 할 텐데요.

 

국가에서 제공하는 명의도용방지서비스를 활용한다면 범죄 피해 예방에 큰 보탬이 될 것 같습니다. 모두 명의도용방지서비스 가입하고 안전하게 통신서비스 이용하세요!


명의도용방지서비스 이용하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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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안내를 사칭한 스팸문자를 주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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