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G 시장을 주도적으로 이끌고 있는 LG유플러스는 가장 빠르고 신속하게 5G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5G의 상용화에 맞춰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오늘도 신기술의 최전방에서 노력하고 있는 LG유플러스 직원들이 있는데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서비스 플랫폼/솔루션 개발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이기태 님의 인터뷰를 준비했습니다. 특히 AR 서비스 개발에 관심 있는 분들에게 유익한 인터뷰가 될 듯합니다.


그럼, 아래 인터뷰를 통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AR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는 이기태 님의 이야기를 본격적으로 살펴보겠습니다.


Q. 안녕하세요, 이기태 님.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 LG 유플러스 FC부문 기술개발그룹 모바일미디어개발담당 AR 서비스 개발팀에 속해 있는 이기태 선임입니다. 2016년 해외채용으로 입사해 초기 2년은 모바일 미디어 서비스를 담당하여 프로야구와 U+모바일 TV 서비스를 개발했으며, 현재는 AR(Augmented Reality; 증강 현실)서비스 개발 프로젝트 매니저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Q. 구체적으로 팀에서 어떤 일을 하고 계신가요?

A. 고객에게 차별화된 AR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세계 각국의 AR 관련 솔루션을 검토하고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AR솔루션으로서 360도 입체 촬영 제작 기술을 보유한 미국 업체를 선정하여 해당 업체와 케이팝(K-POP)댄스, 예능, 홈트레이닝, AR스티커 등 다양한 장르의 AR콘텐츠 제작을 확대해나가고 있습니다. 이처럼, 다양하고 새로운 개발 PoC(Proof of Concept)를 진행해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


Q. 팀에서 개인적으로 맡은 업무는 무엇인가요?

A. AR 기술에 대한 동종업계의 동향 파악과 스타트 업을 발굴하는 ‘Open Innovation 업무’ 및 ‘클라우드 AR’, ‘AR 교육 개발’ 프로젝트 매니저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Q. 팀으로 협업해서 하는 업무는 무엇인가요?

A. 다양한 협업을 하고 있는데요. 먼저, 사업팀과는 기획과 요구사항을 검토 및 적용하고, UX팀과는 UI와 디자인 적용 여부를 논의합니다. 그리고 품질팀과 운영팀에 개발한 것들에 대한 검수를 받는 등 많은 팀과 협업하고 있습니다. 협업 시에는 자신이 맡은 프로젝트를 책임감 있게 진행해 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Q. 나의 어떤 점이 ‘해당 직무에 잘 맞는다.’라고 생각하시나요?

A. 새로운 기술에 대해 지적 호기심이 많은 성격입니다. 새로운 기술을 습득하고 실현해볼 때 가장 큰 재미를 느끼는데요. 현재 IT 업계는 다양한 기술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기 때문에 해당 지식을 습득하기 위해 끊임없이 다양한 논문 및 기술적인 동향을 파악하도록 노력하는 편입니다. 또한, 많은 사람을 만나면서 새롭고 다양한 시각을 얻는 것을 정말 좋아하는데요. 이런 성향이 협업이 잦은 개발 직무에 잘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Q. 직무를 수행하는 데 있어서 꼭 필요한 자질이나 유리한 성격, 지식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A. 각 개발팀은 팀별로 업무에 맞는 전문 분야를 갖고 있습니다. 해당 업무를 진행하기 위해 그에 합당한 지식 습득은 필수라고 생각하는데요. 또한, 열려 있는 사고와 배우려는 의지가 본 직무를 수행하면서 저에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다양하게 협업을 진행할 때 다양한 팀의 의견을 경청해야만 좋은 방향으로 프로젝트를 이끌어 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업무를 수행하면서 모르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고 배우는 자세가 직무를 수행하는 데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추가로, 글로벌 시대에 영어를 잘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세계적인 기술 동향을 검토하다 보면 출장뿐만 아니라 컨퍼런스 콜도 진행하게 됩니다. 이때 자신의 기술적 문의를 해소할 수 있는 영어는 필요가 아닌 필수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Q. 업무를 하면서 뿌듯한 점이 있다면 언제였나요?

A.  U+프로야구 TF(Task Force)에 참가하여 서비스를 런칭한 적이 있습니다. 야구 경기를 실시간으로 돌려보거나 놓친 순간을 다각도로 볼 수 있게 하는 서비스였는데요. 당시 프로젝트를 준비하면서 다양한 야구팬들과, 야구 전문가들의 니즈 및 조언을 수렴하여 기획부터 서비스 런칭까지 진행했었죠. 야구 시즌 중반, 잠실 야구장에서 현장 마케팅 지원을 나간 적이 있었는데요. 여러 고객들이 “저는 이 앱 때문에 유플러스 사용합니다”라고 말씀해 주셔서 많은 보람을 느꼈습니다. 성공적인 서비스 런칭 후 ‘LG DNA Award’를 수령해 정말 뜻 깊은 경험이었습니다.


Q. 타 기업과는 다르게 LG가 강조하는 인재상 / 자질이 있나요?

A. LG가 첫 회사이기도 하며, 다른 회사를 지원해볼 생각을 해보지 않았기 때문에 타 회사는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고객의 가치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정도 경영으로 모든 것을 정정당당하게 이루려는 것은 모두 LG로 통하는 것 같습니다. 이에 따라 인재상과 자질도 정직함과 경청하는 자세가 아닐까 싶습니다.


Q. 다른 회사를 생각해보지 않으셨다고 하는데 LG를 선택하신 이유가 있을까요?

A. 미국에서 석사과정 중에 LG 채용박람회가 열렸었는데 그때 우연히 만났던 LG 선배들과 비디오와 이미지 프로세싱 분야에 관해서 얘기를 나눌 기회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LG에 입사한다면 배울 점이 많을 것 같다고 생각한 것이 가장 큰 동기입니다. 입사 후 현재까지도 배우고 또 서로 피드백을 주고받으며 함께 성장해 나가고 있습니다.

 


Q. 해당 직무를 위해 LG에서 지원하는 제도가 있나요?

A. 기술개발그룹은 ‘공부하는 그룹’이라는 슬로건이 있을 만큼 교육 부분의 지원이 상당히 많습니다. 다양한 LG 그룹 차원에서 전사적으로 진행하는 SW 교육 및 다양한 세미나 등 교육 참여를 적극적으로 장려하고 있습니다.


Q. 업무를 하면서 느끼는 부족함을 보충하기 위해 노력하는 부분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A. 항상 부족한 지식을 채우기 위해 다양한 세미나와 교육을 듣고 있습니다. 이후 교육받은 내용을 잊지 않기 위해 되도록 직접 구현도 해보는 편입니다. 그리고 미국에서 6년간 석사과정을 거치며 영어 실력을 키우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했지만, 아직도 스스로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영어의 감을 잃지 않기 위해서, 미국 드라마도 간간히 챙겨보는 편입니다.


Q. 해당 직무에 대한 현재 동향은? 앞으로의 비전을 어떻게 보고 계신가요?

A. 4G 시대의 미디어와 5G 시대의 미디어는 상당한 변화를 보이고 있습니다. 단순히 수동적인 동영상 미디어가 아닌 고객들과 상호작용을 할 수 있는 고용량의 VR, AR 등 스마트 콘텐츠를 제공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통신에서 한 세대의 변화에 대응하는 것과 더불어 미디어의 범주가 계속해서 커지고 있기 때문에 해당 분야의 시장성에 대한 비전은 무궁무진하다고 생각합니다.


 

Q. 취업 준비생에게 해당 직무를 추천한다면,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A. 개발 직군의 업무가 결코 쉽지만은 않습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통신 업계에서 학교에서 배운 지식을 실질적으로 적용하기란 쉽지 않을 수 있는데요. 하지만, 통신사 개발팀에서는 다양한 것을 가장 빠르게 시도해볼 수 있다는 점이 본 직무를 추천하는 이유입니다. 최전방에서 상상만 하던 4차 산업의 혁명 서비스가 상용화했을 때 희열을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Q. LG 안에서 개인적인 목표, 꿈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A. 새로운 기술 및 고객의 니즈를 반영하여 서비스를 제공하고 싶습니다. 구체적으로, AR 기술을 접목한 교육용 애플리케이션을 만들어보는 것이 목표인데요. 이러한 개발을 통해 “이 서비스만큼은 LG 유플러스가 최고야”라는 말을 고객들로부터 듣고 나아가 이 분야에서 독보적인 위치로 올라서는 게 꿈입니다.


Q. 취업 준비생에게 전하는 응원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A. 학과 공부도 중요하지만, LG에서 고객에게 최고의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서 어떠한 구체적인 비전이 있는지 살펴보는 것 또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학교에서 배웠던 공부의 범위를 적용하기에는 범위가 정말 협소할 수 있거든요. 면접에서 모르는 부분이 나왔을 때는 떳떳하게 “회사에서 배우고 싶습니다”라고 말할 수 있는 긍정적인 태도를 가지는 것은 어떨까요? LG에서 같이 즐겁게 일할 당신들을 항상 응원하고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지금까지 서비스 플랫폼/솔루션 개발 직무의 이기태 님의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입사 후에도 열려 있는 사고와 배우려는 의지로 끊임없이 성장하는 모습이 인상 깊습니다. 


이외에도 LG유플러스의 다양한 직무와 선배들의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아래 LG커리어스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본 인터뷰는 LG커리어스(http://careers.lg.com) 에서 발췌하였으며, 2019년 5월에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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