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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 숙면과 상쾌한 아침을 도와주는 U+IoT 숙면등

 

 

우리가 잠을 자는 동안 우리의 신체와 두뇌는 세포를 생산하거나 근육을 회복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됩니다. 낮 동안 학습된 정보를 저장하는 두뇌활동이 활발해 지고 성장호르몬 분비가 늘어나기 때문에 특히 성장기 아이들과 학생들에게 숙면은 더욱 중요한데요. 은은한 조명과 편안한 사운드로 숙면을 유도하고 얕은 잠 알람으로 상쾌한 아침 기상을 도와주는 U+IoT숙면등을 소개합니다.

 

숙면을 위해 기분 좋게 잠드는 환경 조성

 

 

혹시 잠이 들 때 조명이나 TV를 그대로 켜놓은 채 잠들진 않으세요? 조명이나 TV를 켜놓은 채 잠을 자면 숙면을 취할 수 없고, 다음날 낮 시간의 뇌기능 상태에도 안 좋은 영향을 주게 됩니다. 좋은 컨디션으로 온전하게 하루를 보내기 위해 IoT숙면등으로 건강한 수면습관을 만들어 보세요. 

 

U+IoT숙면등 가운데 버튼을 3초간 누르면 ‘잘때모드’가 실행되어 은은한 조명과 편안한 사운드로 기분 좋게 잠들 수 있습니다. 또한 U+IoT숙면알리미를 함께 사용하면 사용자가 잠이 든 시점을 정확하게 알 수 있기 때문에 자동실행 기능을 이용해 잠이 들면 U+IoT숙면등이 저절로 꺼지게 설정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자동실행 기능은 다른 IoT기기와 연동하여 좀 더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게 합니다. 집에 U+AI리모컨이 있다면 잠들었을 때 켜져 있던 TV나 에어컨을 끌 수도 있고, IoT스위치나 대진DMP IoT조명이 있다면 깜빡 하고 방불을 켜놓은 채 잠이 들었다고 해도 자동으로 불을 꺼지게 할 수 있습니다.

 

얕은 잠 상태에서 상쾌한 기분으로 기상

 

 

우리는 모두 잠을 자는 동안 깊은 잠과 얕은 잠이 반복됩니다. 이때 깊은 잠인 상태에서 스마트폰이 울리는 시끄러운 알람 소리로 일어나게 되면 한 번에 일어나기 힘들 뿐더러, 일어났다 하더라도 몸이 무겁고 쉽게 피곤함을 느끼게 되는데요. U+IoT숙면등에 U+IoT숙면알리미의 ‘얕은 잠일 때 깨우기’ 기능을 결합하면 아침에 좀 더 가뿐하게 일어날 수 있습니다. 

 

사용자가 미리 설정해둔 기상시간 30분 전부터 U+IoT숙면알리미가 수면 상태를 감지하다가 얕은 잠 구간에 들어서면 U+IoT숙면등이 서서히 켜지고 새소리나 편안한 음악으로 기분 좋게 깨워줘 상쾌한 아침을 맞이할 수 있습니다. 아침 기상 알람은 스마트폰으로 깨우기도 가능합니다.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IoT숙면등

   

 

U+IoT숙면등은 숙면을 위한 기능 외에도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요즘 공부를 할 때나 잠이 안 올 때 ASMR(Autonomous Sensory Meridian Response, 자율감각 쾌락반응) 많이 들으시죠? U+IoT숙면등에는 다양한 백색 소음이 있어 필요한 상황에 활용할 수 있고, 스마트폰과 연결하여 블루투스 스피커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앱 설정을 통해 1,600만개의 원하는 색을 만들 수 있어 분위기에 따라 조명색을 바꾸는 보조 조명으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 모든 건 스마트폰 앱으로도 제어 가능하지만, U+IoT숙면등을 터치하거나 앞에서 손을 움직이는 것 만으로도 볼륨 조절, 밝기조절, 조명색 변경을 손쉽게 할 수 있습니다. 

원활한 숙면과 기상에 도움을 주는 주된 기능 뿐만 아니라, 집안 인테리어와 블루투스 음악감상 등 보조 기능까지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한 U+IoT숙면등, 지금 한번 사용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U+IoT숙면등 자세히 알아보기

 

아래 영상을 통해 U+IoT숙면등의 사용법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