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 기술은 인간의 생활에 있어 많은 부분을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특히 공간의 한정이라는 제약을 벗어나게 해줬으며 더 넓은 활동 반경을 가능하게 해줬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무선 기술 중 현재 가장 큰 혜택을 보고 있는 부분이 바로 무선 이동통신이 아닐까 합니다. 이제는 고화질 동영상을 끊김 없이 전송할 정도로 빠른 속도를 자랑하고 이로 인해 발전한 스마트폰은 현대인의 필수품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런 기술이 적용된 방송 콘텐츠, 특히 스포츠 중계에서는 큰 변화가 있는데요. 그 단적인 예가 바로 ‘U+프로야구’입니다. 2018년 포스트 시즌을 맞이하여 기존 공중파 중계방송의 한계를 넘어 다양한 기능과 기술이 접목된 U+프로야구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TV중계에는 없는 다양한 기능들


U+프로야구 앱의 가장 큰 특징이라면 ‘포지션별 영상 보기’ 기능입니다. 포지션별 영상 보기는 외야, 1루, 3루, 홈 방향에 설치되어 있는 카메라의 중계를 원할 때 언제든지 볼 수 있는 기능입니다.

 

<포지션별 영상 보기>


TV 중계에서는 오직 한 화면만 볼 수 있고 직관할 때에는 관중석에서만 경기를 볼 수 있어 아쉬움을 나타내는 팬들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U+프로야구 앱을 이용하면 생중계 화면 외에 4개 방향에 설치된 카메라의 방송 중계 화면을 볼 수 있어 다양한 각도로 포스트 시즌 경기를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특히 이 기능은TV로 중계를 볼 때 나오는 이닝과 이닝 사이 나오는 광고 시간에도 포지션별 보기 화면에서는 치어리더의 응원 모습이나 선수들의 몸 푸는 장면, 덕아웃 등을 볼 수 있어 경기 분위기를 계속 이어나갈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득점 장면 다시 보기>


득점 장면 다시 보기는 경기 내 득점 상황의 순간을 330분 내 언제든지 빠르게 돌려 볼 수 있는 기능입니다. 경기 후반부터 중계를 보더라도 1회 때 득점 장면을 볼 수 있고, 앞으로 돌려가며 하나씩 찾지 않아도 스코어와 함께 해당 부분을 바로 볼 수 있는데요.


TV 중계로 보거나 직관 중 잠깐 화장실 등의 이유로 자리를 비운 사이 득점이 생겼을 때 이를 놓쳤을 경우 하이라이트 영상이 업로드 될 때까지 기다려야 했으나 U+프로야구 앱에서는 바로바로 확인할 수 있어 나만의 하이라이트 영상이 될 수 있습니다.

 

<상대 전적 보기>


프로야구 경기는 한 시즌에 수 백 경기를 진행합니다. 그리고 매 경기마다 선발 투수가 바뀌므로 투수VS 타자의 전적을 하나씩 전부 기억하는 것도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상대 전적이 궁금할 때는 스마트폰 중계 앱을 끄고 포털 검색을 하거나 TV 시청 도중 검색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음을 야구 팬이라면 종종 겪어 보셨을 겁니다.


하지만 U+프로야구는 경기 중계와 함께 현재 대결 중인 타자와 투수의 전적을 동시에 볼 수 있습니다. 제공되는 전적에는 오늘의 경기 뿐만 아니라 최근 3년 전적과 투구 분포도까지 보여주므로 다음에 어떤 공을 던질 지 예측해보는 것도 또 하나의 소소한 재미가 될 것입니다.


이렇게 더욱 빨라진 LTE로 기존 TV 중계보다 훨씬 진보된 야구 중계를 볼 수 있게 됐는데요. 문제가 딱 한 가지 있었습니다. 바로 작은 화면이라는 것. 아무래도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으로 봐야 하니 TV에 비해 턱없이 작은 화면 때문에 답답하다는 생각이 들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U+프로야구 라면 걱정 없습니다.


모바일의 한계, TV앱으로 극복하다


U+프로야구 앱의 4대 주요 기능 중 마지막으로 소개할 기능은 ‘TV로 크게 보기’입니다. U+tv와 스마트폰을 연결 해 U+프로야구 앱 중계 화면을 TV로도 볼 수 있는 기능입니다.

 

<역시 스포츠 중계는 큰 화면으로 봐야 제 맛입니다>


U+프로야구 앱을 실행 중인 스마트폰은 터치형 리모컨이 되고 화면은 TV로 볼 수 있어 작은 화면이라는 단점을 극복할 수 있으나 이렇게 할 동안에는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없다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유플러스에서는 U+tv soundbar와 U+tv UHD 셋톱박스에 U+프로야구 앱을 내장해 스마트폰과 연동하지 않아도 바로 앱 이용을 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물론 UI만 조금 다를 뿐 U+프로야구의 주요 기능들이 모두 포함되어 있습니다. 오히려 화면이 더 커진 만큼 스마트폰용 U+프로야구 앱에서는 느낄 수 없던 현장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포지션별 보기 영상>


U+tv 프로야구 앱의 포지션별 보기 영상 화면입니다. 전체 화면으로는 선택한 포지션의 영상이 나오고 하단에는 그 외 나머지 3개 카메라의 영상이 작은 화면으로 모두 나옵니다. 작은 화면이라도 TV의 대화면으로 보면 보통의 태블릿 화면 크기 정도이니 모든 포지션의 영상을 동시에 볼 수 있는 수준입니다.


<득점 장면 다시보기>


득점 장면 다시 보기는 스마트폰 앱과 동일한 형태로 제공 됩니다. 오른쪽 하단에는 작은 화면으로 실시간 중계 화면이 나오고 하단에는 득점 장면을 선택할 수 있는 메뉴가 보여집니다.


<상대 전적 비교>


상대 전적 비교 화면은 가독성을 높이기 위해 전체 화면으로 상대 전적을 보여주고 백그라운드에서 실시간 중계 화면을 보이도록 했습니다. 투수와 타자의 개인 성적과 최근 3년간 상대 전적 그리고 시즌 투구 분포도와 시즌 타격 분포도가 함께 보여집니다.


모바일 화면에 비해 훨씬 더 시원시원한 모습이죠?


<다른 구장 경기 바로 보기>


다른 구장의 경기 내용도 실시간으로 볼 수 있습니다. 모바일 화면과 다른 UI를 채택해 현재 스코어와 진루 상황, 볼 카운트를 바로 볼 수 있으며 보고 싶은 경기로 바로 이동할 수도 있습니다. 역시 배경에서는 실시간 중계 화면이 나오므로 중계 화면을 보면서 타 구장 소식을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응원팀 바로 보기>


프로야구 팬이라면 누구나 자신만의 응원팀이 있기 마련입니다. 그리고 타 경기보다는 자신의 응원팀 경기부터 보고 싶어하죠. 그래서 U+프로야구는 응원팀을 설정하면 앱을 켜자마자 응원팀의 경기를 바로 볼 수 있으며 모든 소식이 응원팀 위주로 보여집니다. 심지어 화면 UI까지 말입니다.


U+tv 프로야구 앱에서도 응원팀 설정 기능이 있어 자신만의 응원팀을 등록할 수 있습니다.

 

<하이라이트 보기>


야구 경기가 종료된 이후에는 바로 하이라이트 장면을 볼 수 있습니다. 시간이 지난 이후에도 볼 수 있으니 과거의 짜릿했던 경기나 극적 역전승이 있었던 경기를 찾아 하이라이트로 볼 수 있으며 캘린더에서 특정 날짜에 진행된 경기중 골라볼 수 있으므로 빠르게 찾는 것도 가능합니다.

 


마지막으로 현재 U+프로야구 앱에서는 포스트 시즌을 맞아 ‘포지션별 영상보기’로 경기를 시청하기만 해도 추첨을 통해 노트북과 프로야구 유니폼 등을 드리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제 2018년 프로야구 포스트 시즌 남은 경기도 U+프로야구로 즐기세요. 스마트폰 뿐만 아니라 TV를 통해서도 대 화면으로 ‘포지션별 영상 보기’, ‘득점 장면 다시보기’, ‘상대 전적 비교’ 등 기존 TV 중계에서는 볼 수 없었던 막강한 기능들을 이용해 보세요.


TV보다 재미있는 프로야구 중계는 U+프로야구로 즐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