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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면을 위한 수면 습관 만들기, IoT숙면알리미

 

 

여러분들은 하루에 몇 시간 숙면을 취하시나요? 건강한 숙면은 성장기 청소년, 피로감 해소가 꼭 필요한 성인 등 모두에게 아주 중요한데요. 하루에 몇 시간 숙면을 하고, 얼마나 건강한 숙면을 취하고 있는지 객관적으로 알려줘 건강한 수면 습관에 도움을 주는 IoT숙면알리미를 소개합니다.

 

몸에 직접 닿지 않아 더 간편한 측정

 

 

IoT숙면알리미는 수면 측정 밴드를 침대 매트리스에 놓은 후 시트를 덮고 그 위에 자석이 있는 커버를 부착하는 형태로 설치됩니다. 몸에 착용해야 하거나, 센서가 몸에 직접 닿지 않아 더 간편하게 수면상태를 측정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특히 잠잘 때마다 앱이나 기기로 켜고 끄거나 하는 번거로움 없이, 평소 자는 시간을 설정해두면 해당 시간 2시간 전부터 4시간 후까지 센서가 대기상태가 되어 언제 잠들더라도 정확하게 측정해줍니다.

 

상세한 수면 리포트 제공

 

 

총 수면시간, 잠들기까지 걸린 시간 등 기본적인 정보부터, 자는 동안 뒤척임, 호흡 등을 감지해 수면 리포트를 생성합니다. 일간, 주간, 월간 단위로 수면 리포트를 확인할 수 있고, 매일 수면상태를 점수로 보여주고, 점수에 대한 설명과 수면 팁을 제공해줘 좋은 수면 습관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특히 맥박수, 호흡수, 뒤척임 정도는 시간 별 그래프로 더욱 상세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적정 수치를 기준으로 높음, 정상, 낮음 세 단계로 구분해줘 사용자의 객관적인 수면상태를 비교할 수 있게 해줍니다.

 

잠이 들면 자동으로 숙면 환경 조성 

 

 

IoT숙면알리미는 사용자가 잠이 든 시점을 정확하게 알 수 있기 때문에 앱으로 자동실행을 설정하여 IoT숙면알리미가 잠든 것을 감지하면 자동으로 가습기는 켜지고, 사용하지 않는 가전의 전원이나 방 전등이 꺼지도록 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IoT기기들과 함께 사용하면 더욱 쾌적한 숙면 환경을 조성할 수 있죠.

 

얕은 잠에서 깨워줘 더욱 상쾌한 기상

 

 

우리는 모두 잠을 자는 동안 얕은 수면과 깊은 수면이 번갈아 가며 반복되는데요. 얕은 수면일 때 기상하면 더욱 상쾌한 아침을 맞이할 수 있습니다. 앱으로 ‘얕은 잠일 때 깨우기’를 활성화 하면 사용자가 미리 설정해둔 아침 기상시간 30분 전부터 IoT숙면알리미가 얕은 잠인지 아닌지를 감지하여 얕은 잠일 때 스마트폰으로 깨워줍니다. 

 

IoT숙면알리미로 수면리포트를 받아보고, 건강한 수면습관을 만드는 것 만으로도 아침이 더욱 상쾌해지지만, 이렇게 얕은 잠일 때 깨워주는 기능까지 있으니 사용자의 숙면과 상쾌한 기상에 아주 효과적이겠죠!

 

IoT숙면알리미 더 자세히 알아보기

 

아래 영상을 통해 IoT숙면알리미 사용법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