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주 차 LG유플러스 공시지원금 변동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지난 주에는 LG전자의 최신 프리미엄 폰인 LG G6의 사전예약이 시작됐습니다. 총 45만원 상당의 사은품이 증정되는 만큼 뜨거운 관심을 갖고 있는데요. 경쟁사들에서는 이를 견제하려는 것인지 마찬가지로 자신들의 프리미엄폰에 대한 공시지원금을 조정했습니다.


덕분에 15종의 단말기들의 공시지원금이 조정됐으며, 특히 화웨이 P9과 P9 플러스는 3만원 대 요금제만 써도 30만원 이상의 지원금이 부여되고 보급형인 H폰은 0원에 구매할 수 있는 등 파격적인 혜택이 주어졌습니다.


그럼 공시지원금이 조정된 단말기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구체적으로 알아보겠습니다.


제조사

모델명

출고가

최대 공시지원금

화웨이

화웨이 H (CAM-L32)

242,000

242,000

P9 (EVA-L09)

599,500

330,000

P9 Plus (VIE-L09)

699,600

330,000

애플

아이폰 6s Plus 16GB (A1687-16)

665,500

250,000

아이폰 6s Plus 32GB (A1687-32)

745,800

250,000

아이폰 6s Plus 64GB (A1686-64)

843,700

250,000

아이폰 6s 128GB (A1688-128)

799,700

250,000

아이폰 6s 32GB (A1688-32)

679,800

250,000

아이폰 6s 64GB (1688-64)

777,700

250,000

삼성전자

갤럭시 S7 32G (SM-G930L)

799,700

312,000

갤럭시 S7 64G (SM-G930L64)

821,700

312,000

갤럭시 S7 엣지 32G (SM-G935L)

855,800

288,000

갤럭시 S7 엣지 128G (SM-G935L128)

899,800

288,000

갤럭시 S7 엣지 64G (SM-G935L64)

877.800

288,000

LG전자

LG X cam (LG-F690L)

396,000

270,000

<2017년 3월 1주 차 LG유플러스 공시지원금 변동 단말 리스트>


다음은 주요 요금제 별 상세 지원금을 알아보겠습니다.


데이터 일반 (32,890원/월) 요금제


<데이터 일반 요금제 이용 시 공시지원금>


데이터 일반 요금제 이용 시 눈에 띄는 단말기 3대가 모두 화웨이 제품입니다. 화웨이 H폰은 24만 2천원의 출고가에 기본 지원금 22만 2천원, 추가 지원금 2만원으로 총 24만 2천원을 받아 0원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P9과 P9 플러스도 데이터 일반 요금제에서 31만원의 기본 지원금과 4만 6500원의 추가 지원금으로 총 35만 6500원을 받아 각각 24만 3천원과 34만 3100원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P9과 P9 플러스 모두 해외보다 출고가가 낮게 책정되어 있는 상태에서 지원금까지 많이 풀려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게 됐습니다.


오랜만에 애플 아이폰 6s에 대한 지원금이 높게 책정됐습니다. 3만원 대 요금제에서부터 10만원 이상의 지원금이 제공됩니다. 아이폰 7 출시와 함께 한 차례의 가격 인하를 했고 여기에 공시지원금까지 상향 조정되어 한 번쯤 구매해 볼만한 제품이 됐습니다.


다음은 삼성의 갤럭시 S7 시리즈입니다. 갤럭시 S7은 며칠 전 출고가가 인하 됐습니다. 인하 폭이 크지는 않지만 그래도 가격 인하가 됐다는 것에 의의를 둘 수 있습니다. 경쟁사인 LG전자에서 신제품을 내 놓은 탓인지 공시지원금 규모를 소폭 올렸습니다.


갤럭시 S7 시리즈는 일괄적으로 기본 지원금 13만 8천원에 추가 지원금 2만 700원을 제공해 총 15만 8700원을 받을 수 있고 갤럭시 S7 엣지 시리즈는 17만 6천원의 기본 지원금에 2만 6400원의 추가 지원금으로 총 20만 2,400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데이터 스페셜 A (65,890원/월) 요금제


<데이터 스페셜 A 요금제 이용 시 공시지원금>


유플러스에서 VIP 멤버십 등급을 받을 수 있는 ‘데이터 스페셜 A’ 요금제 이용 시 받을 수 있는 지원금을 알아보겠습니다.


화웨이 H폰은 이미 데이터 일반 요금제부터 0원 구매가 가능했기 때문에 공시지원금은 큰 의미가 없습니다. 단, 더 많은 요금 할인을 받기 원한다면 공시지원금 대신 요금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선택약정할인제도를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P9과 P9 플러스는 공시 지원금 최대치인 33만원까지 제공 됩니다. 여기에 추가 지원금을 더하면 총 37만 9,500원의 단말기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P9은 22만원, P9 플러스는 32만 100원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 6s 시리즈는 기본 지원금 21만 7천원에 추가 지원금 3만 2,550원을 받을 수 있어 대략 25만원 정도의 단말기 지원금이 제공됩니다. 아이폰에 제공되는 지원금치고는 상당히 많은 수준이라 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 S7과 갤럭시 S7 엣지 시리즈도 기본지원금에 추가 지원금을 더하면 약 30만원 정도가 제공됩니다. 갤럭시 S7 32G 모델은 40만원 후반 대, 나머지 시리즈는 전부 50만원 대 구매가 가능해서 구매 부담이 많이 줄었습니다.


요금 할인을 원한다면 선택약정할인제도를 이용할 수 있으며, 아이폰 6s 시리즈는 공시지원금보다는 선택약정이 유리하지만 갤럭시 S7 시리즈는 단말 지원금과 요금 할인 사이에 큰 차이가 없어 어떤 쪽을 선택해도 무방합니다.


데이터 스페셜 D (110,000원/월) 요금제


<데이터 스페셜 D 요금제 이용 시 공시지원금>


데이터 스페셜 D 요금제에서는 공시지원금보다는 요금할인을 선택하는 것이 더 많은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20% 요금 할인을 받는다면 데이터 스페셜 D 요금제에서는 월 2만 2천원을 할인 받아 24개월 약정 기간 동안 52만 8천원의 요금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이 정도 금액이라면 웬만한 중급형 스마트폰 출고가와 유사한 것으로 P9 출고가와 불과 7만 7천원 밖에 차이가 안 납니다.


화웨이 H, P9과 P9 플러스는 이미 데이터 스페셜 A 요금제부터 공시지원금을 최대로 받을 수 있어 데이터 스페셜 D 요금제를 이용하더라도 단말기 할인에서는 차이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선택약정할인제도를 이용하는 것이 낫습니다.


아이폰 6s 시리즈와 갤럭시 S7 시리즈 역시 공시지원금 상승폭이 그리 크지 않으므로 선택약정할인을 이용하는 것이 더 유리합니다.



그리고 U+ Shop의 모바일 Direct 할인도 잊으시면 안 됩니다. 항상 이용하는 요금제의 7%만큼 추가로 요금 할인을 받을 수 있으니 무시할 수준이 아니랍니다.


이상으로 LG유플러스 공식블로그가 전해드리는 2017년 3월 1주 공시지원금 소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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