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부회장 권영수)에서 새해 첫 실속형 스마트폰인 LG X300(LGM-K120L)을 18일 출시합니다.
LG X300은 출고가 253,000원의 부담 없는 가격이 가장 큰 장점으로, 실용적인 스마트폰을 선호하는 노년층과 청소년층에서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2G 폰을 사용하던 LG유플러스 고객이 X300으로 기기변경을 하면 월 이용요금에서 11,000원을 할인 받을 수 있는 '*생애 최초 LTE할인' 프로그램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최초 스마트폰 기변 시 청소년, 시니어 월 11,000원, 일반 고객 (만 20세~64세)은 월 5,500원 요금할인
또 제휴할인카드인 'LG U+ 하이-Light 신한카드'로 구매 시 전월 실적에 따라 매월 최대 25,000원까지 카드 이용 요금에서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습니다.
LG X300은 1,300만 화소 고화질 후면 카메라가 내장돼 동급 모델 대비 우수한 카메라 성능을 자랑하며 8.0mm 슬림한 두께로 그립감도 뛰어 납니다. 또한 일반 DMB보다 화질이 12배나 선명한 HD DMB가 탑재되어 있어 무료로 고화질 방송 시청이 가능합니다.
X300은 다크블루와 실버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됩니다.
X300 구매 시 지원 받을 수 있는 공시지원금은 LG유플러스 홈페이지(http://www.uplus.co.kr)에서 18일부터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설 연휴를 앞두고 X300이 중저가폰 경쟁에 합류하게 됨에 따라 번호이동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 됩니다.
디스플레이 |
5.0" HD |
프로세서 |
쿼드코어 1.4GHz |
램 |
2GB |
저장공간 |
16GB |
카메라 |
전면 500만 화소, 후면 1,300만 화소 |
배터리 |
2,500mAh 착탈식 |
크기 |
144.8 x 72.1 x 8.09 mm |
<LG X300 스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