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를 한 주 앞둔 12월 3주 차에는 보급형 스마트폰에 대한 공시지원금이 확대 적용됩니다. 요즘은 크리스마스 선물로 자녀들에게 스마트폰을 많이 사주기도 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부담이 적은 보급형 스마트폰을 많이 찾습니다.


12월 3주차에는 3종의 보급형 스마트폰에 대한 공시지원금 변동이 있었습니다.


제조사

모델명

출고가

최대 공시지원금

LG전자

LG K10 (LG-F670L)

275,000

240,000

LG X Cam (LG-F690L)

396,000

330,000

삼성전

갤럭시 J5 (2016) (SM-J510L)

297,000

162,000

데이터 일반 (32,890원 / 월)


(데이터 일반 요금제 이용 시 공시지원금)


가장 낮은 LTE 요금제 중 하나인 ‘데이터 일반’을 선택하면 LG K10을 0원으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3만원 초반대 요금제부터 0원에 구매할 수 있다는 것은 상당히 큰 장점입니다.


두 개의 카메라가 탑재된 LG X cam은 기본 지원금에 추가 지원금을 더해 147,200원을 받아 약 25만원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공시지원금과 선택약정할인은 차이가 크지 않으므로 둘 중 어떤 것을 선택해도 무방합니다.


삼성전자의 갤럭시 J5 (2016)은 공시지원금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총 지원금 174,800원을 받아 122,200원에 구매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데이터 스페셜 A (65,890원 / 월)


(데이터 스페셜 A 요금제 이용 시 공시지원금)


LG K10은 데이터 일반 요금제부터 공시지원금이 출고가만큼 지원됐기 때문에 상위 요금제가 됐다 하더라도 변동은 없습니다. 그래서 0원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X Cam도 공시지원금이 상향조정되어 총 281,750원의 공시지원금을 받아 114,250원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데이터 일반 요금제보다 구매 부담이 현저히 줄었습니다.


하지만 갤럭시 J5(2016)은 공시지원금이 크게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공시지원금을 이용하는 것보다 선택약정할인으로 할인 받는 것이 더 유리합니다.



데이터 스페셜 D (110,000원 / 월)


(데이터 스페셜 D 요금제 이용 시 공시지원금)


유플러스의 최고 요금제인 데이터 스페셜 D는 사실상 공시지원금보다는 선택약정이 유리합니다. 출시된 지 15개월이 지나지 않은 이상 공시지원금 한도가 33만원으로 고정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24개월 약정으로 데이터 스페셜 D 요금제를 이용한다면 528,000원의 요금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공시지원금을 선택한다면 LG K10은 0원에, X cam은 16,500원으로 거의 0원 수준으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 J5(2016)은 최하 요금제와 비교해도 큰 차이가 없으므로 선택약정할인을 이용하는 것이 훨씬 유리합니다.



그리고 U+ Shop에서 구매 시 이용하는 요금제의 7%를 추가로 할인 받을 수 있는 것 아시죠? 추가 할인 놓치지 말고 꼭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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