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U+ 고객과 함께하는 1박 2일 화담숲 단풍여행


깊어가는 가을을 맞이해 LG유플러스가 멤버십 고객들을 위한 잊지 못할 단풍여행의 추억을 준비했습니다.


LG유플러스는 멤버십 고객들을 초청해 경기 광주 곤지암 리조트에서 ‘1박2일 화담숲 단풍여행’ 행사를 연다고 3일 밝혔습니다.


이번 화담숲 단풍여행은 10월 22일~23일과 29일~30일, 두 차례 주말에 걸쳐 각각 1박2일 일정으로 진행됩니다. 멤버십 고객 본인을 포함해 최대 4명까지 신청 가능합니다. 100가족, 최대 400명을 한 자리에 모아 가을 단풍여행을 떠날 계획입니다.


단풍여행 기간 동안 참가자들은 1박2일 동안 곤지암 리조트에서 무료로 숙박하고, 화분 만들기, 가족만의 향기 만들기와 같은 가족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됩니다. 또 다채로운 음악 공연을 통해 가을 밤을 수놓는 아름다운 선율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이튿날 일정은 울긋불긋 단풍옷으로 갈아 입은 화담숲을 산책하는 것으로 시작됩니다. 참가자들은 가을의 정취를 즐기며 가족들과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이후 참가자들은 LG유플러스에서 준비한 가족사진과 감사카드, U+패밀리샵에서 판매하는 LG만의 선물세트인 '패밀리팩'까지 선물받고 집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1박2일 화담숲 단풍여행 참가를 원하는 고객은 10월 9일(일)까지 LG유플러스 홈페이지(PC, 모바일) 및 고객센터/멤버십 애플리케이션(앱)에 접속한 다음, '응모하기' 클릭 후 참여일자 및 동반자 정보를 입력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아울러 LG유플러스는 1박2일 단풍여행 행사 참가자격을 얻지 못한 멤버십 고객들을 위해 추가로 10월 24일(월)부터 28일(금)까지 5일 간 하루 200명씩(본인 포함 2인) 화담숲 무료 입장권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멤버십 어플에서 ‘화담숲 무료입장 쿠폰’을 다운로드 받은 뒤 화담숲 매표소에서 확인 받으면 입장 가능합니다.


한편 LG유플러스는 지난 5월에도 멤버십 고객 500명을 초청해 ‘화담숲 동감 트래킹’ 행사를 개최했으며, 7월에는 ‘멤버십 가족 영화관’ 등 대규모 멤버십 고객 케어 행사를 펼쳐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습니다.


LG유플러스 최순종 마케팅전략담당 상무는 “화담숲 1박2일 단풍여행은 LG유플러스가 멤버십 고객을 위해 준비한 LG만의 차별적 혜택인 ‘공감릴레이’의 세 번째 깜짝 선물”이라며 “깊어가는 가을, 형형색색의 단풍을 즐기며 멤버십 고객 가족들이 뜻 깊은 추억을 쌓았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