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아이폰7' 이벤트 초대장 공개



애플이 내달 7일(미국 현지시각)'아이폰7'을 공개할 것으로 보입니다.


애플은 29일 자사 홈페이지에 'See you on the 7th'이라는 문구가 포함된 이벤트 초대장을 게재했습니다. 


이 초대장에 따르면 미국 현지시각으로 9월 7일 오전 10시에 애플 웹사이트에서 키노트 스피치를 생방송으로 시청할 수 있습니다. 행사는 샌프란시스코빌 그레이엄 시빅 오디토리엄에서 진행됩니다.


애플이 초청장에서 아이폰7 공개 여부를 밝히지는 않았지만, 애플이 지금까지 매년 9월 행사에서 신형 스마트폰을 공개해왔던 점을 생각하면 이번 행사에서 아이폰7이 공식 발표될 가능성이 큽니다.


외신들은 행사에서 아이폰7과 아이폰7 플러스 두 가지 모델이 공개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초청장에 형형색색의 불빛 이미지가 사용된 것은 '듀얼렌즈' 장착을 암시하는 것 아니냐는 추측을 내놓고 있습니다.


또한 이벤트 일정을 7일로 잡은 것 또한 '아이폰7'을 연상시키기 위한 의도인 것으로 파악됩니다.


LG전자, V20에 세계 최초로 인앱스 도입



LG전자가 다음 달 7일 공개할 프리미엄 스마트폰 'V20'에 세계 최초로 '인앱스'(In Apps)를 도입합니다.


인앱스는 구글의 내놓은 새로운 검색 기능으로서, 원하는 검색어를 구글 앱에 입력하면 스마트폰에 설치된 애플리케이션 내 데이터를 통합 검색해 보여줍니다.


예를 들어 '날씨'로 검색하면 날씨와 관련된 이메일, 주소록, 메시지와 유튜브 검색 결과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LG전자는 V20에 인앱스 바로가기 앱을 도입해 더욱 빠른 검색을 지원합니다. 또 보조화면인 '세컨드 스크린'에 인앱스를 자주 쓰는 앱으로 띄워 놓을 수도 있습니다.


조준호 LG전자 MC사업본부장은 "V20과 구글의 진화하는 검색기능이 만나 소비자들은 원하는 정보를 더욱 빠르고, 간편하고, 스마트하게 검색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삼성전자, 스마트워치 '기어S3' 공개


삼성전자는 31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템포드롬에서 최신 스마트워치 '기어S3'를 공개했습니다.


기어S3가 이전 모델과 차별화되는 가장 큰 특징은 스마트폰 없이도 통화가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이와 함께 기어S3에는 삼성페이, 방수·방진 등 프리미엄 스마트폰에서 찾아볼 수 있었던 기능이 포함됐습니다. 특히 삼성페이의 경우 전용 결제 단말기 없이 일반 카드 결제기에서도 사용 가능하다는 게 장점입니다.


이외에도 구난 신호를 보낼 수 있는 SOS 기능, 고도계, 기압계, 속도계 등 레저활동에서 유용하게 쓰일 만한 기능들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두께와 화면 크기를 키워 스마트워치보다 일반적인 시계에 가까운 느낌을 주도록 디자인했으며, 올웨이즈 온 디스플레이 기능을 적용해 시간을 확인하기 편리합니다.


스마트폰 데이터 소비량, 5GB선 돌파




국내 스마트폰 사용자들의 1인당 한 달 평균 데이터 사용량이 처음으로 5GB를 넘어섰습니다.


2일 미래창조과학부의 무선데이터 트래픽 통계에 따르면 4세대 이동통신(LTE) 가입자 1명당 데이터 소비량은 올해 5월 약 4.94GB(5천65MB)를 기록했습니다. 이어 6월 약 4.85GB(4천969MB)에서 7월 5.11GB(5천235MB)로 증가했습니다.


2012년 12월 LTE 가입자의 한 달 평균 데이터 소비량은 1.79GB에 불과했습니다. 그러나 2014년 여름을 기점으로 3GB를 돌파한 데 이어 작년 10월 4GB 선도 뛰어넘었습니다.


이는 스마트폰으로 동영상을 스트리밍하는 경향이 보편화 됐기 때문입니다. 또한 3G, 2G 피처폰 사용자가 줄어들고 LTE 스마트폰 사용자가 늘어난 것도 영향을 미쳤습니다.


현재 LTE 사용자는 국내 휴대전화 가입자의 약 74%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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