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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이야기] 가족이기에 줄 수 있는 특별한 사랑 : U+ 패밀리샵


사랑하는 남녀가 만나 결혼을 해서 한 가정을 이루고 아이를 낳습니다. 그리고 그 아이가 커가는 동안 많은 추억이 쌓입니다. 특히 딸을 가진 부모라면 결혼식 전날에 그 추억들을 가장 많이 곱씹지 않을까요?



오늘 소개해드릴 유플러스 광고는 ‘U+ 패밀리샵’을 주제로 한 ‘가족’이야기입니다. 누구나, 특히 딸을 가진 부모라면 더욱 더 공감이 되는 내용으로 구성되었으며, 여기에 최근 가수 양희은 씨가 발표한 네 번째 앨범인 <뜻밖의 만남…네 번째>에 수록된 <엄마가 딸에게>가 BGM으로 삽입 돼 더 큰 감동을 줍니다.


먼저 광고부터 보실까요?



어떤가요? 양희은 씨의 목소리가 어우러지면서 더욱 더 감성을 자극하지 않나요?



광고는 어린 딸이 그린 그림과 ‘난 커서 아빠랑 결혼할꺼야’라는 글자로 시작합니다. 



그리고 화면이 바뀌면서 자신의 짐을 정리하다가 침대에 걸쳐 앉아 무언가를 회상하는 딸의 모습으로 바뀝니다. 딸은 이제 결혼을 앞두고 자기 짐들을 정리하다가 문득 한 장의 사진을 발견하고 과거를 추억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사진 한 켠에 찍힌 87. 07이라는 날짜와 젊은 시절의 부모님과 어린 자신의 모습을 보며 과거를 돌아 보는데요. 







갓난 아이 시절 자다 깼을 때 엄마가 달려와 달래 주는 모습, 썩은 이를 뺄 때의 기억, 동네에서 남자아이들에게 놀림을 받을 때 오빠가 도와주던 모습, 아빠가 퇴근 길에 사오신 통닭구이, 밤새 간호하다 그 옆에서 새우잠을 자는 엄마의 모습, 일곱 번째 생일날의 기억 그리고 비오는 날 우산을 쓰고 마중 나온 아빠의 모습 등.


이렇게 광고는 우리 기억 속에 있는 모습을 끄집어 내면서 과거를 회상할 시간을 줍니다. 마치 광고 속 딸 대신 내가 들어가도 맞는 것처럼요.




그리고 장면이 바뀌면서 결혼식 당일, 딸의 손을 사위에게 넘겨주고 또 다른 가족을 맞이합니다.



가족이기에 줄 수 있는 특별한 사랑이 있습니다. 앞서 영상에서 나왔던 모든 행동, 희생은 가족이기 때문에 가능한 것입니다. LG유플러스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LG가족이기 때문에 줄 수 있는 특별한 혜택들이 있습니다.



기존 LG임직원들만이 누렸던 특별한 혜택을, 이제는 U+ 패밀리몰을 통해 같은 수준의 혜택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LG생활건강샵을 통해 다양한 생필품 들을 저렴한 가격에 멤버십 포인트 할인과 통신비 할인까지 추가로 받을 수 있습니다.



리튠샵에서는 가족 건강을 위해 LG생명과학에서 만든 건강 보조 식품을 최대 15% 할인가로 만날 수 있으며 추가적으로 통신요금 할인도 받을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LG전자샵에서는 백색가전의 강자인 LG전자의 가전 제품들을 최대 15%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이 모든 혜택들은 LG유플러스 멤버십에 가입된 모든 고객님들이 누릴 수 있는, LG의 가족이기에 가능한 것들입니다.


 

LG유플러스 고객님들을 U+ 패밀리샵에서 LG의 가족으로 모십니다. 지금 바로 U+ 패밀리샵의 혜택들을 확인해 보세요.